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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NOW 크리스마스에 예수님께 기도 드리러가야하는데 제 예수가 가요대전에 있답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엔시티드림이라는 저의 예수에게 미사 드리고 싶습니다. 제 신앙심, 무시 말아주세요. 종교의 자유, 존중해주세요. 열린 방송국 SBS 믿습니다.
#가요대전_SBSNOW #메리스브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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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 맛있게 한 천러 twitter.com/_ossasso_/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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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오류난다는 분들이 많아서 일단 재업합니다 ..
트위터 개새끼야 ... 아냐 트위터야 듣지마 넌 최고의 SNS야
#천러 twitter.com/_ossasso_/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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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종천러 페어파트에서 제노한테 하트 뿅 🫰🏻 날린 다음 조아가지구 왕머리 가득 헤실거리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쫑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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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ㅅㅂ 친구들 존나 어이없어 어제 분명 우리 탈케할때가 됏다고 다같이 피의 서약 맺어놓고 오늘 보니까 다 산리오 팝업 예약하고 자빠졋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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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착장으로 고작 한다는게 젓가락 게임이냐고 초딩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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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천러 예상치 못한 장난에도 너무너무 사회성 씹상타치 애티튜드로 대답함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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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얘들아이거뭘까
미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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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이가 부추 조아한다니까 너무나 설레게 웃으면서 (저의개인적의견입니다!!!!!그치만진실입니다!!!!!!) 부추요리 해준다고 1루 전에 예약해달래 ... 얘들아 이게 상하이 남자야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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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이조은강아지고양이ㅈㄴ사랑스러움
울산에서는분명
눈빛교환 <- 이정도였는데
어제는아예몸까지돌려서
서로바라보면서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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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녹에서 나 빼고 캔디할 생각에 뒤질 것 같애 오씨발 .... 저도 데려가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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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러 부모님이 키우시는 강하띠랑 천러의 만남 너무너무너무 기대됨 ... 아버지가 원래 러러라고 부르려 햇는데 이모님이 러러는 우리 러러만의 것이라고 반대해서 새로운 이름을 갖게된 그 강하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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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해
형 옆에 붙어서 부르겟다고 엉덩이 영차영차 옮기는 애나 (9초) 동생 오는거보고 같은자세로 고쳐앉아서 (11초) 동생 무릎에 무릎 올리고 (제발..지나치게가깝다고) 손 잡자고 손 내미는 애나 (24초) 또 형이 손 내밀자마자 머뭇거림없이 덥썩 잡아버리는 애나 (25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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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재밋엇다 그치 twitter.com/_ossasso_/st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