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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그 썰 생각남 천러 독일 가서 호텔 조식 먹으려고 매니저형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길래 걍 혼자라도 먹으려고 쫑벅쫑벅쫑벅 내려갓더니 전화 안 받던 매니저형 거기서 먼저 밥 먹고있었다고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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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셋때문에 귀여운 머리 망가졌을까봐
만지작거리는 우리 왕머리 좀 보세요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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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됐다
싸인앨범 우리 친언니 신혼집으로 갔대
얘들아 나 좆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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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곱창 설명하라니까
냅다 본인 배에서 뭔갈 끄집어내서
쫑쫑쫑 짜르심 ㅈㄴ 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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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싫어하는 어떤 남자 여기 줄서서 뭐하냐 twitter.com/redapple_cof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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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사녹때 화면 나가는데 7곱명 전부 한명도 안 빼놓고 존나 열심히 추는거 볼때마다 눈물남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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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제 주부노래교실 온 줄 알았다고 ㅅㅂ
엔하이픈 오빠들 앞에서 존나 열창중인데
귄카 우리한테
자자 이제 엔! 하! 이! 픈! 외치면 돼
이 소절 끝나고 외치면 돼
그래 지금이야
강새, 오사 : 엔! 하! 이! 픈! twitter.com/gueenca/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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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러 제외 제일 기억에 남는건 재민이 ... 눈이 진실로 빤짝빤짝빤짝빤작빤짝거림 초딩때 그림 그리라고 하면 눈 존나 크게 그리고 별 박아넣는거 앎? 그렇게 생김 ㄹㅇ
peing.net/ko/qs/11576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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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요즘 엔시티드림 얼굴 쌉호황기야
울산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애들 얼굴에 붓기가 진짜 0개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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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천러 저럴때마다
천러한테
농구 제발 취미로만 하라고
신신당부하던
제노 생각나서 기절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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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웃긴 새로운 경험이랬는데
별안간 급발진 뭐임? ㅋㅋ twitter.com/kimyo_322/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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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코드 말해주는 컨텐츠긴 하지만 혹시 추천해준 드레스코드가 맘에 안 들거나 입고싶은 옷이 따로 있다면 입고싶은대로 입으래 강요안한대 ㅁㅊ 존나 자비로워 얘들아 종천러는 그냥 부처가 아냐 자기 앞에서 캐롤 열창하면 신도가 있으면 흔쾌히 피아노로 캐롤 반주 쳐주는 그런 부처님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