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2
존나짜증나죽겠음
걍방시혁이수만욕이나하면될것을
왜자꾸
우리아기한테회사를사라회사를세우라
이지랄하는거임?
느개비한테가서사달라고하세요
1854
힘없이 밀려나는 종잇장 종천러랑 동생 밀어버리는 와중에도 흔들리지 않는 아름다움 자랑하는 황런쥔이 너무 웃김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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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샷을 위해 엉기는 동생 밀어내지만 그 후 천러 없는데에서 천러 귀여워함 < 황런쥔 둘째형아 모먼트 twitter.com/i/web/status/1…
1856
1858
아시발 재민이 초점 잡으려고한건데 런쥔이 냅다 음식 가려버리는거 존나 웃겨자살함
1859
지성이가 부추 조아한다니까 너무나 설레게 웃으면서 (저의개인적의견입니다!!!!!그치만진실입니다!!!!!!) 부추요리 해준다고 1루 전에 예약해달래 ... 얘들아 이게 상하이 남자야 ㅅㅂ
1860
맵찔이 천러 챙겨주는 형아들이 너무 따수움
1861
이거걍요즘내탐라임
농놀안하는트친들은계속
농놀제발취미로만해진심으로하지말고
이러면서바짓가락이붙잡고
농놀하는트친들은
알겟어알겠어알앗다니까
하면서
존나진심으로농놀함
twitter.com/happyhbd__/sta…
1862
천러왜슬램덩크안볼까
혹시...
"멈출수없을까봐?"
1863
황당하다
애교부리는것도아니고 본인이먼저치대는것도아니고 아주 뻔뻔해,당당해,기막혀,염치어디바닷가넙치한테맡겨논건지, 의 표정으로 툭 치길래 뭐지? 햇는데 안아달라고 요구한거엿대 그걸 어떻게 또 알아듣고 바로 어깨동무해준 마크도 존나 신기함 ㅁㅊ
1865
천러야성찬쇼타로랑어케친해졌어?
같이농구했어요
천러야민호선배님이랑어케친해졌어?
같이농구했어요
천러야경호원형이랑어케친해졌어?
같이농구했어요
천러야옆집사는김갑식아저씨랑어케친해졌어?
같이농구했어요
1869
1870
종천러 여권압수
뻥임
잘 놀다와
1872
아침부터 존나 황당함
옷 사러왔는데 매장 문 닫혀잇고
곧 온다고 메모 붙여잇길래
언제오냐고 전화햇거든 (너무늦으면걍갈라고
근데 갑자기 원격으로 문 열어줄테니까
구경하고 잇으래
3초 뒤에 오른쪽 문이 덜커덩, 열림 ㅅㅂ
1873
텅 빈 가게에서 혼자 (도둑처럼)
구경하다가 사고싶은거생겨서 여쭤보니까
계좌이체하면 5퍼센트 할인해준다고 이체하래
이체하고나니까 또 전화와서
카운터에 쇼핑백 잇거든요 담아가세요 ^^
이러셔서
카운터 저벅저벅 들어가서 옷 착착 개서
쇼핑백에 담아나옴 ㅅㅂ
그치만 나는 손님인데 ...
1874
트친들이 자꾸 주작 아니냐고 의심해서
찍어온 영상 공개합니다 ㅅㅂ
텅빈 옷가게 카운터 침범해서 옷 포장하고 잇는 손님
홍철없는홍철팀임 걍 twitter.com/_ossasso_/st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