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
전날 숙취로 고생하고 다음날 술 마시면 사람새끼 아니라고 하다가 또 술 마시는 거 이런 건 똑같구나 ㅅㅂ
79
후기도 못 보고 긴장한 상태로 있다가
짧은 머리에 넘 깜짝 놀랐거든
머리 잘랐네? 라는 말에 부끄러워하면서 엉~ 대답해준 것 같은데 넘 귀여우셔｡ ｡
83
85
코난 그레이가 김기범 보고 26-27으로 보인대 ㅋㅋㅋㅋㅋ 김기범(32) 개같이 좋아하심
86
70만원짜리 로봇 청소기는 너무 비싸서 좀 그래｡ ｡ 이러고 마다하면서
지는 작년에 키한테 집들이 선물로 몇 백짜리 다이슨 청소기랑 몇 백짜리 르메르백 사준 게 레전드임
87
김기범은 진짜 팬과 본인을 사랑하는 것 같아｡
핑크색 옷 많이 보이고 니트 입은 분들(범민수도 많았음)이 많으니까 다 옷이 자기화가 되어 가는 것 같다 하고
팬분 긴장하시니까 뉴스하는 김기범 보는 줄 알았다고 함
폴라 찍고 안 가져가시니까 간식게임하고 간식 안 가져가는 본인 모습에 비유함
89
𝟐𝟐𝟎𝟖𝟐𝟖 𝐒𝐌𝐓 𝐋𝐈𝐕𝐄 𝐓𝐎𝐊𝐘𝐎
𝐒𝐇𝐈𝐍𝐞𝐞 𝐊𝐄𝐘 𝐆𝐚𝐬𝐨𝐥𝐢𝐧𝐞 (𝟐)
90
이제 알겠음 이 사람 의문형으로 ~하지 않아요? 라고 물을 때마㉰ 본인 남편 자랑하는 거였음 알겠습니㉰ 네
94
(의역)
코로나라는 말도 안 되는 상황이 올 거라곤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기 때문에..
4년이 걸릴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 했어요
그래서 (오늘 이렇게 만날 수 있어서) 기쁘고 내일도 오늘도 마지막까지 열심히하는 샤이니가 되겠습니다 🫶🏻
뭔 포즈야?
키였습니다~…
민호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