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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중심제 국가에서 정치를 모르는 후보를 내세우다니…스스로도 난감하겠습니다.
이준석 "우리 후보 정치 잘 몰라..당이 보완 고민할 때"
"검찰 공무원만 해…여성 정책 조언 필요" news.v.daum.net/v/20211129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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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정부 고위관계자 "중국, 종전선언 참여 의지 명확"(종합) | 연합뉴스
한미 중심 논의, 3국으로 확장…'정치적·상징적 선언'에 의견일치할지 주목 yna.co.kr/view/AKR20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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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제안.
송영길 "아내도 읽고 생각 바꿔"..'이재명 책 읽기' 릴레이 독려 news.v.daum.net/v/20211129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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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후보 ‘1시간 지각, 35분 토크’…했답니다. 댓글들이 심상치 않네요.
[풀영상]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청년 토크콘서트 with 석열이형 생중계/11월 29일 16시~18시 50분
youtu.be/VFhsrcxIVM8 출처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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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하니 솔직한 분이네요.
“(이재명과) 다음 생도 함께 할건지는 조금 더 살아보고 결정하겠다”
[걸어서 인터뷰ON] 김혜경 "국민들 현명…과한 의혹 거를 거라 믿어" (2021.11. 29 / JTBC 뉴스룸)
youtu.be/rIUQEUjxK_A 출처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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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부인' 김혜경 인터뷰에..네티즌 "품위있다" 호평
인터뷰 동영상 보기 youtu.be/rIUQEUjxK_A news.v.daum.net/v/2021113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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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에서 이재명 후보 지지도가 대단하네요. 유선전화 10.5% 포함인데도…
[대구·경북 여론조사] 윤석열 43.9% vs 이재명 36.3% news.v.daum.net/v/20211129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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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주자들조차 이긴 김혜경의 "진심" 인터뷰..유튜브 조회수도 역대 '최다'
youtu.be/rIUQEUjxK_A
3년 만의 첫 방송 인터뷰에 온라인 관심 집중
홍준표ㆍ원희룡ㆍ유승민 등보다도 조회수 높아
의혹에 직접 나서 해명…’野와 다른 모습’ 강조 news.v.daum.net/v/20211130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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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YTN 생방에 20분 지각했다던데, 왜 이러시나?
청년과의 만남에 1시간 지각한 '석열이형'…"너무했다"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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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먹찍먹?…'尹 청년 토크' 콘텐츠 없이 신변잡기만
* 누리꾼들 "대선후보 간담회 맞나?" 눈총…참석 청년 대표성 논란도
cbs.kr/FEey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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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외전 포커스] "이재명 '경제 해결할 후보' 평가‥진보 후보론 처음, 의미 크다" (2021.11.30/뉴스외전/MBC) youtu.be/El80RyVxi5A 출처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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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이나?"…대전간 尹, 청년 만남서 '지각' 논란[이슈시개]
* 라이브방송으로 기다리던 시청자들은 "시간도 지키지 못하는 자가 국민들과의 약속을 어떻게 지키냐"
* 정치권에서도 "청년을 존중하지 않는 속마음에서 비롯된 것은 아니냐"는 비판.
cbs.kr/Q4ay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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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이준석은 尹을 정치미숙아로, 尹은 李를 어린애로 봐"(종합)
* 청문홍답에 이준석 패싱·당무거부 질문 잇따라
* ‘이준석 챙겨달라'는 주문에는 "이겨나갈수 있다"
* ‘김한길·김병준 평가' 묻자 "이익집단들이지요
news.v.daum.net/v/20211201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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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尹, 배우자 비호감도는?..김혜경 38.7% vs 김건희 56.7%
55%가 "배우자 호감도, 투표에 영향" news.v.daum.net/v/20211201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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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관계자 분들, 당황스럽지요? 녹음 들어보니 원고 없이 말한것 같던데…과거 대선 국힘 계열 후보가 이런 정도의 망언을 한적은 없지 않았나요?
윤석열 또 최저임금 망언 “더 낮은 조건에서도 일할 사람 많다고 해” vop.co.kr/A00001604169.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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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포탈에 잘 보이지 않았다”길래 찾아 올립니다.
이재명 35.5% vs 윤석열 34.6%.. 李, 대진표 완성 후 첫 역전 news.v.daum.net/v/20211202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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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단독]'개발부담금 0원'...尹 장모가 쓴 기상천외한 수법 - m.ajunews.com/view/202111300… https%3A%2F%2Fm.ajunews.com%2Fview%2F20211130093225286%3Futm_source%3Dtwitter%26utm_medium%3Dshare%26utm_campaign%3Darticle - @아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