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6
<검찰개혁을 촉구하는 천주교 사제•수도자 1천인 선언>
전문 보기 facebook.com/10000041427526…
1928
OECD, 한국 올해 성장률 -1.1%로 회원국 1위 전망
* 내년 성장률은 2.8%로 예상
news.v.daum.net/v/AEcwHDa78C
1929
[아침햇발] 살아있는 권력 수사와 '영생 권력' 검찰/손원제
“검찰개혁의 목표는 검찰의 힘을 빼고 나눠, 통제와 견제 장치를 갖추는 것. 왜 중요한가? 국민의 선택과 위임으로 작동하는 민주적 정치 과정에 검찰이 멋대로 개입하고 판을 흔드는 검찰권력 과잉 시대를 끝내야” news.v.daum.net/v/A0WYvYAB1E
1930
문대통령 "낡은 것과 과감히 결별"..집단반발 검찰 겨냥했나?
“공직자는 오직 국민에게 봉사하고, 더 나은 나라를 만들어 나가는 소명을 다해야”
“소속 부처나 집단의 이익이 아니라 공동체의 이익을 받드는 선공후사의 자세로 위기를 넘어 격변의 시대를 개척해 나가야”
news.v.daum.net/v/202012010530…
1931
진혜원 검사, '판사 사찰 의혹' 윤석열 저격.."직무정지 시급"
* 서울동부지검 진혜원 부부장 검사, SNS 글로 검찰총장 저격
* “檢이 판사에 '니 약점 알고 있다' 협박해선 적법한 재판 안돼" news.v.daum.net/v/AQHhPpCN3i
1932
"우리법 출신이지만 합리적..이게 바로 사찰"..판사들 한목소리
'재판부 분석 문건'에 "秋-尹 갈등 빼고 보면 적정성 여부 명확해"
"'물의야기법관' 압색 자료라면 심각..尹집행정지 소송 쟁점될것" news.v.daum.net/v/AaYfaYvLDm
1933
청원 서명합니다.
검찰총장 윤석열 해임과 함께 철저한 수사를 통해 엄중처벌 받아야 합니다.
- > 대한민국 청와대 www1.president.go.kr/petitions/5942…
1934
[단독]현직 판사 '검찰, 판사 사찰 의혹' "대법원, 윤석열 총장 고발하라"
* “검사가 증거로 재판할 생각을 해야지 재판부 성향을 이용해 유죄 판결을 만들어내겠다니 그것은 ‘재판부를 조종하겠다, 재판부 머리 위에 있겠다’는 말과 같다” news.v.daum.net/v/202011251531…
1935
“검찰이 ‘양승태 사법농단 사건’ 때 압수한 법관 사찰자료를 보유하고 있어, 판사들이 판결에 압박 받을것”이란 우려섞인 분석이 있었는데...그게 사실이었다면 윤석열에게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
윤석열 새 혐의..'양승태 문건'으로 조국 재판부 성향 뒷조사 news.v.daum.net/v/202011242236…
1936
사상 초유의 ‘판사 불법 사찰’… 사법부 위에 군림하는 검찰총장? - 아이엠피터뉴스 theimpeter.com/50866/
1937
[문익환목사에 대한 국정원 불법사찰 기록 전체를 공개하라]
문목사는 평생 일기를 쓰지 못했습니다. 일제는 물론 7-80년대에도 일기는 기소자료가 되기 때문이었죠.
7-80년대 민주화운동사를 제대로 쓰려면, 역설적이게도 사찰자료가 필요합니다.
facebook.com/10000041427526… news.v.daum.net/v/AJOFuBlNy9
1938
곽노현 사건, 재심해야한다.
[단독] '이명박 국정원', 곽노현 구속 공작..직접 사찰 정황도
* 문성근씨도 자신과 문익환 목사의 사찰 문건을 공개 요구할것.
* 군부독재 시절 중앙정보부(국정원 전신) 문건이 공개될 경우 과거사 진상규명에 큰 도움이 될 것. naver.me/xY0Hb329
1939
최성해 총장님, 대답을 하세요!
조국 "최성해, 내가 모욕감을 줬나?..그대가 보낸 음료수 입도 대지 않아"
* 조국 전 장관은 최성해 전 동양대 총장이 의도를 갖고 자신에게 접근하려 한 것같다며 그렇게 보는 이유로 3년전 음료수 사진을 22일 공개했다.
news.v.daum.net/v/AcIuH1Pg0e
1940
찬성, 응원합니다.
야 ‘묻지마 비토’가 부추긴 공수처법 개정…민주 “25일 의결”
hani.co.kr/arti/politics/…
1941
"尹석열, 법무부 감찰조사에 제대로 응하라"…규탄나선 시민단체들
* “법무부 감찰 당연한 조치…오히려 총장 예우로 늦어진 것 문제"
m.kr.ajunews.com/view/202011210…
1942
조국 전 장관, 응원합니다.
조국 "국민 검찰? 윤석열 발언은 반헌법적 논리" 주장
* “왕권신수설 같은 검권민수설 느낌"
* “대통령과 법무장관에 우선 책임져야"
* “다음정부 2단계 검찰개혁 추진해야"
newsis.com/view?id=NISX20…
1943
‘유시민 사건’과 한동훈.
검언유착 재판서 나온 채널A 전 사회부장의 폭탄증언 "녹취록 속 인물은 '한동훈'이다" m.kr.ajunews.com/view/202011201…
1944
11/17(화) ‘김어준의 생각’에서 언급한 시사인 기사입니다.
“코로나 대응에 성공한 것은 한국인은 개인주의이면서 동시에 공동체를 생각하는 특성을 갖고 있어서이다”
sisain.co.kr/news/articleVi…
1945
일청권유.
11/17(화) [김어준생각]
youtu.be/kCgA14Gnyj4
“우리가 코로나 대응 잘하니 서구 언론은 ‘한국은 유교 전통으로 복종에 익숙’ 이라더라. 근데 서울대가 지난 5월 조사한걸 보면, ‘공동체 지향 개인주의’이다. 서구는 이분법으로 보지만 우리는 다르다. 서구는 우리에게 배워야한다”
1946
추미애 장관님, 응원합니다.
秋 "검찰개혁 때까지 정치적 욕망 갖지 않기로 맹세" | 다음뉴스 news.v.daum.net/v/202011161156…
1947
문성근 합성 나체사진 만든 국정원간부 양우회 재취업
* 문씨가 2012년 야권통합을 제안하며 왕성하게 활동하자 그의 사회적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려 한 것
* 문씨가 결성한 국민의명령 가입자가 6만명을 넘어서자 정권에 위협이 된다고 보고 방해 공작
news.v.daum.net/v/202011080600…
1948
[문정인 칼럼] 국익, 가치, 그리고 동맹의 미래
“전략적 동반자인 중국과의 관계를 포기하고 동맹국인 미국 편에 전적으로 서기 위해서는 몇질문에 답할 수 있어야”
미국의 대중 정책 합리성? 우리의 안보력 상승? 지정학적 어려움? 중소기업과 영세상인의 경제적 어려움?
news.v.daum.net/v/202011011306…
1949
KBS 탐사보도에 딱 걸린 검찰의 '기획수사' 의혹
* 정범수 PD "검찰의 기획수사, 인권 관점에서 살펴야"
* 1부 youtu.be/qiBjCl-CzD8
* 2부 youtu.be/h5ICfJePAvw news.v.daum.net/v/202010311605…
1950
문익환박물관 '통일의집' 문익환.닷컴/m/, ‘늦봄문익환학교’ bomedu.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