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1
대통령 후보의 2시간 넘는 깊이 있는 토론 영상이니 일청권유합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초청 관훈토론회 / TBS LIVE (2시간30분)
youtu.be/Oqj5WQTqS4E - @YouTube
1402
1403
WP "한국영화 성공 바탕은 창의성..출발은 87년 6월 항쟁" news.v.daum.net/v/202111091545…
1404
최민의 시사만평 - 부패와의 공생
vop.co.kr/A00001602155.h…
1405
1406
"박철민, 10억 제시하며 '이재명 조폭 연루' 허위 제보 부탁"
이준석 전 코마트레이드 대표 "박씨와는 친분 없어"
"8월부터 10여건 서신 보내 이재명 비위 제보 요청" news.v.daum.net/v/kRS88n4RV0
1408
자다 일어나도 웃기고 숭늉 마시다가도 웃는다.
손에 ‘王’자 쓰고 토론회 나온 사람이 대선 후보란다.
웃다 보니 소름 돋는다.
대의제도에서 대통령은 국민의 대표일꾼인데, 그는 ‘王’으로 아는거니깐 당선되면 ‘王’ 노릇할거 아니겠어요?
1409
이재명 후보 ‘대통령 출마 선언’ 1탄 <대한민국>
youtu.be/JhJJCMpUa4w (4분 30초 동영상)
1410
[단독]이재명과 면담 위해 극비 방한한 NYT 임원들.."美 관심 반영"
* 뉴욕타임스 관계자들은 다른 후보와의 만남 없이 면담 직후 미국으로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news.v.daum.net/v/202111071515…
1411
홍준표, 경선결과 승복해도 사실상 윤석열號 거부
* “검찰주도 '비리의혹 대선' 참여할 생각 없다"
* 2040 놀이터 청년이꿈 플랫폼 구성 계획
* 국힘 입당했던 2030, 尹선출되자 '줄탈당' news.v.daum.net/v/202111070946…
1412
대구 서문시장, 이재명 열기! 이거 뭐죠? 해설 좀 해주세요.
저도 대구에 여러 번 지원유세 가 봤지만, 이런 열기는 처음 보거든요.
[이재명 대구 서문시장 방문기 두번째. 후보 중심캠. 시장 상인들 분위기 어쩔…]
(2분30초 영상) youtu.be/isvBOZc_6sM - @YouTube
1413
국민의힘 경선 후폭풍..윤석열 후보 선출에 2030세대 '탈당 러시' news.v.daum.net/v/202111061643…
1414
이재명 "윤석열 '李 잡아 넣겠다' 복수 얘기만..민생 얘기해야"
* 검언개혁 촛불행동연대 출범 특별대담 출연.."尹 선출 예상"
* 당선되면 초심 잃는 것 아니냐 질문에 "자리는 일할 수단 얻기 위한 것, 목적 아냐" news.v.daum.net/v/202111061624…
1415
이재명 "공공주택, 청년에 최우선 배정..사회공유주택"
'기본주택+일반분양+누구나집' 구상.."핵심은 불로소득 차단
news.v.daum.net/v/202111061406…
1416
[뉴있저] 수요집회에 등장한 '일장기'..."피해자 모욕 용인돼서는 안 돼" / YTN youtu.be/G5E7t17JVFc - @YouTube
1417
대구 찾은 이재명 "국민 필요 땐 김대중 정책·박정희 정책 안 따져야! 나는 실용주의자”
* “한쪽만 일방적으로 지지한 결과가 행복하셨나…대구는 발전했나”
* 대구 방문 동영상(6분)
youtu.be/xYHbhSXwi8U news.v.daum.net/v/202111052102…
1418
‘기후위기’!
‘노엄 촘스키' 대담을 번역 소개합니다.
노엄 촘스키는 기후변화를 재앙수준에 이르게한 주범은 신자유주의, 미국의 수구적인 공화당과 기회적인 민주당 일부인사들임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젊은 세대들에 기대와 희망을 가지고 있네요.
thetomorrow.kr/archives/14785
1420
13살 이재명, 납증기 마시며 12시간 노동 "약자에 따뜻한 울타리 돼야"
6번째 웹 자서전..76년 성남 상경해 목걸이 공장에 취직
"공중화장실 청소하던 어머니와 여동생이 더 아팠다"
news.v.daum.net/v/202111050837…
1421
“대장동 이익 소수가 독점" 꼬집더니.. 野, 개발이익 환수엔 '반대'
news.v.daum.net/v/202111050900…
1422
[뉴스버스, 취재 때 김웅 통화 녹음 공개]
“‘저희’는 “검찰을 지칭한 게 아니다”고 주장.
하지만 뉴스버스와의 통화에서는 “검찰 측에서 들어와 당에 전달만 한 것 같다” 여러 차례 반복.
관련 기사newsverse.kr
유튜브 바로가기 ▶️youtube.com/watch?v=Gxncgf…
1423
‘대장동’은 국민의힘 당이 문제 제기한 것이니, 법 개정에 당연히 찬성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대장동' 나비효과..정부도 여당도 '민관사업 개발이익 환수' 본격화(종합) news.v.daum.net/v/202111041537…
1424
인류사 옳은 방향의 진화, ‘참여민주주의’에 역행하는 오세훈 시장.
서울 구청장들 "오세훈 마을공동체 예산 삭감, 민주주의 가로막는 행위"
"시민이 행정 살피는 일 억제하면 안돼"
news.v.daum.net/v/202111041427…
1425
[경기신문] 현대차, MB 소송비 대납 사건···“윤석열과 한동훈이 덮었다” kgnews.co.kr/news/article.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