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근(@actormoon)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501
“4만명에 가까운 피해자를 만든 부산저축은행 사건과 대장동 사건의 진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 이재명 후보
502
아이구야~ [jtbc 단독] 김건희 직접 둘러본 '외교공관'..대통령 관저로 유력 “지난 주말, 김건희 씨가 외교부장관 공관을 직접 둘러봤고, 그 이후에 후보지를 바꾸는 내부 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news.v.daum.net/v/202204222019…
503
조국 교수 페북 글. 많은 시민들이 제 사건 관련 허위 과장 보도 자료를 학교 이메일로 보내주십니다. 별도 관리를 위하여, 계정을 열었습니다. fakereportCK@gmail.com 문제 있는 언론 기사, 유튜브 내용, 댓글 등 글을 발견하시면, 보내주십시오. 검토하여 민사, 형사소송을 제기하겠습니다.
504
[속보] 문 대통령 "尹 근거없이 현 정부 적폐로 몰아..강력한 분노" * “중앙지검장, 검찰총장 재직 때에는 이 정부의 적폐를 있는 데도 못본 척 했단 말인지, 아니면 없는 적폐를 기획사정으로 만들어 내겠다는 것인가? 대답해야 한다" news.v.daum.net/v/202202101027…
505
황당한 윤석열, 안중근 의사 영정 앞에서 '윤봉길 의사' 거론 * 이한열 열사 사진 앞에서 '부마항쟁' 거론에 이어 또 파문 newsfreezone.co.kr/news/articleVi…
506
본인들한테 득도 안 되는 일을 노무현-문재인은 해냈다 - 오마이뉴스 모바일 m.ohmynews.com/NWS_Web/Mobile…
507
박재동 - 경기신문
508
조국 딸 고교 은사 “영어공용화시대의 혜택일뿐, 특혜 아냐” * 당시 한영외고 영어교사 주석훈 교장 뉴스1과 인터뷰 * “10년 전 입시제도를 지금 잣대로 평가하는 건 잘못" - news.v.daum.net/v/201908300602…
509
나쁜 검사들 처벌해야 그게 나라지. 공소권 남용한 이두봉 검사장, 처벌할 수 있을까? * 피해자 유우성 변호인, 공수처에 고발한다. omn.kr/1vpy9
510
끝없는 거짓말 - 윤지용 페북(펌)
511
박시영 페북 글. “윤석열 호감도 35%인 반면 비호감도는 무려 53%”
512
문재인 대통령 “일제가 만든 빨갱이, 청산할 친일잔재” - “일제는 독립군을 ‘비적’으로, 독립운동가를 ‘사상범’으로 몰아 탄압했다. 여기서 ‘빨갱이’라는 말도 생겨났다. 사상범과 빨갱이는 진짜 공산주의자에게만 적용되지 않았다. 민족주의자에서 아나키스트까지...” mediatoday.co.kr/?mod=news&act=…
513
대선 후보, 토론 형식 방송에 누가 얼마나 출연했나?
514
코로나 대응 빛난 한국, 올 성장률 OECD 1위 예상..美 -5.9%, 日 -5.2% * IMF,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1.2% 예상..세계경제 -3.0%보다 높아 * IMF 미션단장 특별 코멘트 "한국의 신속한 경기대응 부정적 영향 완화" news.v.daum.net/v/202004142130…
515
이 용서할수 없는 범죄...공수처 1호 사건으로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한명숙 사건 결정적 증언자 한만호 씨 비망록 입수! “‘433·332·333' 외워서 진술…검찰의 강아지였다" (2020.05.14/뉴스데스크/MBC) youtu.be/qErggls0_XI - @YouTube
516
“윤석열은 형이 가지고 있는 카드면 죽어” 윤석열 아버지 집을 김만배 누나가 사줬으니 뭔가 있겠지만… 이거 “(그러니) 형량 낮춰 줘”로 들리네.
517
범법 드러났습니다. 공소시효도 남았고…윤석열후보가 국힘 경선 때 2010.5 이후 거래내역 왜 공개 안했는지? 후보도 부인의 범법을 알고 있었던거 아니겠어요? 김건희, 2010년 5월 이후 주식 거래 없다더니..40여 건 확인 news.v.daum.net/v/202202100628…
518
오세훈 시장, 일 이상하게 하네요. 독립 요구하려면, 먼저 광고를 허용해야죠. 김어준, TBS 예산삭감 오세훈에 “상업광고 허용해주고 예산 삭감한다면 대환영" *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 "이번같이 의회와 소통 없는 예산 편성 없어" news.v.daum.net/v/202111021526…
519
지난 해 10월에 ‘윤석열+김만배 이미 알고 있었네요. mb 후보 때 bbk 알았고, 박근혜 후보 때 최순실 존재 알았으면서 모른척 집권해 나라 말아 먹더니…그만, 반복하지 맙시다.
520
주요 외신에 등장한 김건희씨
521
엄청 때리더니, ‘혐의 없음’은 본인이 보도자료 내는 수 밖에 없는거구나. ‘성추문' 오달수, '혐의 없음 판단'→자숙 1년 반 만에 스크린 복귀(공식) 소속사는 올해 초 경찰청으로부터 성추문 논란에 대해 내사 종결을 확인했으며, 혐의 없음에 대한 판단을 했다. entertain.v.daum.net/v/201908131313…
522
윤석열, 부산일보 인터뷰. 붉은 밑줄 그어진 부분, 지금은 삭제됐다는.
523
[mbc단독] 도이치모터 주가조작사건, "尹 장모가 던진 물량, 김건희가 32초 만에 받아" (2022.03.01/뉴스데스크/MBC) youtu.be/F7TQq4IA8pA - @YouTube
524
오세훈, 박형준은 봐주고, 대장동 계좌추적은 하지 않고…검찰 개혁, 어려워도 포기하면 안된다. 오세훈 '허위사실 혐의' 불기소..與 "납득할 수 없는 결정"(종합) | 다음 뉴스 news.v.daum.net/v/202110062046…
525
10년 전에도 여론조사에서는 오세훈이 50.4%로 한명숙 총리를 17.4%로 앞서고 있다고 했지만 실제 투표 후 출구조사에서는 불과 0.2%차이였습니다.. 절대 투표를 포기하지 마십시오! 투표하면 이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