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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길에서 자기가 자연스레 밖으로 걷고 얘기하다가 차오니까 바로 팬 안쪽으로 방어하고 .. 이런 자연스러운 다정함이 나를 기절시킴 twitter.com/i/web/statu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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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호시따라 asmr해보려구 했는데 잘 안 들리니까 > 앙대앙대 < 하는 단호한 도겸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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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프라니까 신나가지구 어떤 점이 제일 좋냐구 물어보는 거 너무 귀엽다ㅏ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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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우리 도겸이 개기특하다 ..
라인업봐 .. 이 사이에 이름 나란히 올린 게 너무 너무 너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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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프사 지금 프사 보면 본인 캐해 넘넘 잘 알겟음 ㅋㅋㅋ 아 귀여워 .. 중간에 패윅 때문에 간지나는 걸로 바꿨던 것도 넘 큐트해 ,, 얼마 못 갔다는 점에서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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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18 호시 > 저희 자신없으면 안 나옵니다 < 멘트 미쳣어 ............... 몸에 로세피 흐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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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앨범에 수록된 '해빗 트레커' ㅠㅠ 너무 의미있다.. 목표 달성 !! 열정 !! ❤️🔥 요런 느낌 가득한 앨범인 거 같아서 엄청 기대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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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안 먹는다는 동생 방문 앞에다 만두 꾸워서 갖다주면 안 먹는다할 땐 언제고 방에서 바삭바삭 먹는소리 들릴 거 같음 ㅜㅁ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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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겨미 .. 🥺 " '강아지 입양은 신중해야 돼 ' .. 맞아요 그래서 제가 나중에, 지금은 일이 굉장히 많지만 나중에도 앞으로도 어떨진 모르지만 .. 그래도 충분한 여유가 있구 제가 키울 수 있는, 케어해줄 수 있는 상황이 됐을 때 데려오고 싶습니다 그게 맞는 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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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가 도겸이보고 강백호랬는데 도겸이 슬덩 안 봐가지구 누군지 몰라서 호응 못 해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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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도겸이가 하이브 직원들에게 바라는 점
지나가다 도겸이보면 도겸아사랑해 ♥︎ 해주기
사랑하는 우리 도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