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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탕이 거기서 거기지.. 웨이팅이라니,, 했던 나
소문난 성수감자탕 다녀와서 반성함
진짜 .. ㅠ 미친놈이고 여기서 수제비+볶음밥 안 먹으면 안 다녀온거나 마찬가지임 배불러도 수제비랑 볶음밥 꼭 먹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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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스토어에서 헤라 블랙쿠션이랑 립스틱하나 샀는데 사은품이 어마어마,,,, 근데 트위드 파우치 너무예쁘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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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담 의정부 미술도서관도 영업,,,
미술, 패션, 사진, 디자인 관련한 책들이 정말 많은데 그 책들을 담은 공간도 건축문화대상을 받았을 정도로 내부는 가히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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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룩으로 너무 안 꾸민 것같지 않은 ,, 여기 저기 잘 어울리는 그런 스커트가 필요했는데 무려 새틴에 내가 싫어하는 뒷밴딩 아니라서 바로 구매!
길이도 길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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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수풀이 우거질 때 즈음 ‘금천구립 독산도서관’ 꼭 가줘.. 나 여기 연고지도 아니고 가본 적도 없는 동네인데 여기 하나만 보고 다녀왔거든 ? 다섯 시간인가 있다 왔어 정말 너무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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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vientia 삐아 레디투웨어 워터립스틱 추천 !!!🥹
웻만다린 예뿌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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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 봤던 전시 중에 고민할 것도 없이 1등
작품이 전시된 장소와 그 순간의 계절까지 완벽했던 <Colors of Yoo Youngku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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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전에 롱스트링 하트 목걸이 하나 장만해야지 💭
1 / 모어쥬드
2 / 지지
3 / 애플파이오더
4 / 타티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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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에서 사랑표현은 비효율에서 시작되는 거 같음..
남자친구랑 서로 서울 끝과 끝에 사는데 중간에서 만나면 되는 약속인데도 우리집까지 와서 데리고 가고
그런 사소한 비효율 있쟈나 ,,
모순적이긴하지만 효율보단 비효율에서 싹트는 애정이 아주 끈질겨ㅠ
romantic to wear market ( coming soo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