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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실 태용이도 팔씨름 엄청 잘해~ 태용이는 쟈니 다음으로 팔씨름이 강한 멤버. 이거 진짜야. 재현이는 달리기도 엄청 빨라서, 50m 달리기는 나처럼 뛰었을 것 같애. (비슷할 것 같다는 듯..) 그럼, 만약 상대 팀이라면 싫다고 생각할 것 같은 건 재현이랑 정우려나? 다른 멤버들은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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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찬이는 NCT127의 막내면서 굉장히 활기차고 약간은 건방진 점도 귀엽다고 느껴질 정도로 사랑스러운 동생이에요. 도영이는 너무 어른스러워서, 팀을 받쳐 주는 느낌? 태용의 서포트를 해 줄 뿐만 아니라 팀의 방향을 고안하고 행동하네요. 정이 많고 엄마 같은 멤버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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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있으면 즐겁네요. 정우는 저를 굉장히 좋아하는 동생이라고 자부할 수 있어요. 제가 없으면 못 사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저한테 엄청나게 의존하고 있네요. 게다가 저를 엄청나게 걱정해 줘서, "밥 먹었어?" "어디야?" 라든지 수시로 연락해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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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태일이 형의 자유로운 감성과 잘 맞고, 형으로서도 저를 엄청나게 지지해 줘요. 재현이는 굉장히 마음이 잘 맞고 나를 엄청나게 응원해 주는 멤버 중 한 명. 마크는 무척 사랑스러운 동생이네요! 귀엽고 사랑스러운데요. 멤버 모두 사랑하지만 특히나 마크랑 있을 땐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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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태용이는 굉장한 카리스마가 있어서 무대를 할 때 빼놓을 수 없고, 의지할 수 있는 멤버. 나와 동갑내기인 쟈니는 분위기 메이커로, 재밌는 얘기를 해서 팀의 분위기를 좋게 해 주는 사람. 태일이 형은 저희 큰 형으로 평소엔 묵직하게 말이 없지만 일이 생기면 솔선수범하게 팀을 위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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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형 사이로 빼꼼 보이는 유타 엄청 잘생겼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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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네 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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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리오 팝업스토어 스티커 #유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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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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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푸딩들아 무서운 거 알려준다 ..
(여기서부터 무서움..)
7월 7일에 나올 슴스토어 굿즈 공개도 안 됨
127 에이스도 가입해야함 ..
(여기서부터 진짜 무서움 ..)
언젠간 .. 컴백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