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毎週の楽しみだった🥰
#ゼロの日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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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과 다른 지역에서 포디엑스 한번씩 보고 든 생각
용산으로 가시는 분은 손수건을 챙기면 좋은 것 같다
용산은 ‘보다’가 아니라 ‘타다’가 더 적합한 것 같다
노약자가 타도 되는 건가 걱정이 된다
팝콘이나 콜라를 갖고 탈수 없다 (다른 지역은 충분히 괜찮았다)
돈내고 두들겨 맞고 왔다(+물맞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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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신... 솔직히 할신에서도 그래. 개목걸이 폭탄 찬 채 쉘터에 갇혀 있는데 그렇게 다리를 꼬고 어깨를 으쓱이고 심지어 상대 보여주려고 한바퀴 비잉 돌아서 선보이는 모습...
상대가 쬐끄만 아이였기에 망정이지 그 자리에 아카이 서있었어봐 별생각 다 듦
오로지 후루야만 별 의도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