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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징짜 좋아하는 도겸이 ... 자기 찍는거냐고 물어보고 무슨 엄마따라 놀러와서 사진찍히는 아들래미처럼 브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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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가요가 너무 좋은 이유
고음 내지를때 가슴께까지 마이크를 내려도 음량은 변함없는 명창강아지 도겸이를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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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레 1주년이라 그래서 .. 도겸이진짜귀여운점 본인 기분이 표정에 다 드러남 없는 꼬리가 신나서 붕붕 흔들리고 있는게 보이는 거 같음 기분 좋은 강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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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셉 3주 중에 유독 카트할때 도겸이 ㄹㅇ 잼민이 같아서 잼민도겸 모아봄 걍 내 사심 .. 귀엽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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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도 축가를 처음으로 4년째 축가로 거침없이 부르는 남자들 부석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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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도 도겸이네 누님 결혼식에서도
"누나 미안해 뽀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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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오럽 영화 보고 컨페티 속 노래하는 도겸이를 너무너무 사랑하게 돼서... 🥲 진짜 영화의 한 장면 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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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슈세트 반쪽하트에 인사도 데칼코마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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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높이 맞추려고 어정쩡하게 무릎 굽혀 서있는거 왤케 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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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겸이 징짜 귀엽고 웃기다 신발끈 묶다가 카메라랑 눈 마주치니까 묶다말고 인사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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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뭐임 도겸이 구석에서 서커스묘기 부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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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겸이 피구 재능 미쳤음 걍 다 피함 같은 극 자석도 아니고 몸이 공 다 밀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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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기증 남 안끊긴다니까 온몸으로 신나함 귀염덩어리 애교덩어리 그냥 아주 다섯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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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겁쟁이 도겸이... 캐러뜰이 뒤에 뭐있다고 놀리니까 진짜 단단히 삐짐 정말 무섭기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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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여기 진심 말투도 얼굴이고 제스쳐고 너무 훈남같고 쾌남같고 잘생기고 걍 열받음 질투남 질투의 종착지는 어딘지 모르겠는데 암튼 질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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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겸이 이런 성정이 넘 조음 요근래 살 빠졌단 얘기를 많이 들어서 관리는 따로 안 하는데 홈때랑 몸무게가 1kg정도 차이가 난다 볼이 패이고 있다 어쩌고저쩌고 얘기하다가 팬들이 걱정할까봐 장난치면서 애교부리고 걱정 덜어주는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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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브이앱 보다가 새삼 느낀거 .. 도겸이는 기분 안나쁘게 거절하는 법을 넘 잘 아는 거 같아서 그게 조음 흐름에 방해될까봐 어느정도 끊어낼 줄 알지만 상대방 기분은 안나쁘게 유하게 잘 넘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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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토 도겸 민규 승관 예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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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토 도겸 얘기 나온 김에 ..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의 도겸이를 공개합니다
ㄴ 진짜 짧은 찰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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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플 필승파트 ........ 진심 이부분 숨소린 맨날 들어도 맨날 짜릿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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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거 아님????? 팬미팅 이름이 하나비여서 하나비란 노래를 준비했대... 목소리가 걍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의 목소리임 할렐루야 절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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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겸이 오프닝멘트 !!!!!!!! 신나가지고 준비한 멘트 절고 단어 잘못 말하고 아주 난리 났음 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붕방 강아지 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