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1
놀토 도겸 얘기 나온 김에 ..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의 도겸이를 공개합니다
ㄴ 진짜 짧은 찰나임
852
놀토 도겸 민규 승관 예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53
맘이 너무 예쁜 사랑둥이들아 ....
영원한 건 없다지만 감히 평생 함께 해라 🥺.....
855
어제 브이앱 보다가 새삼 느낀거 .. 도겸이는 기분 안나쁘게 거절하는 법을 넘 잘 아는 거 같아서 그게 조음 흐름에 방해될까봐 어느정도 끊어낼 줄 알지만 상대방 기분은 안나쁘게 유하게 잘 넘어감
856
도겸이 이런 성정이 넘 조음 요근래 살 빠졌단 얘기를 많이 들어서 관리는 따로 안 하는데 홈때랑 몸무게가 1kg정도 차이가 난다 볼이 패이고 있다 어쩌고저쩌고 얘기하다가 팬들이 걱정할까봐 장난치면서 애교부리고 걱정 덜어주는거 ㅜㅜ
857
아니 여기 진심 말투도 얼굴이고 제스쳐고 너무 훈남같고 쾌남같고 잘생기고 걍 열받음 질투남 질투의 종착지는 어딘지 모르겠는데 암튼 질투남
858
귀여운 겁쟁이 도겸이... 캐러뜰이 뒤에 뭐있다고 놀리니까 진짜 단단히 삐짐 정말 무섭기땜에
859
현기증 남 안끊긴다니까 온몸으로 신나함 귀염덩어리 애교덩어리 그냥 아주 다섯살임
860
도겸이 피구 재능 미쳤음 걍 다 피함 같은 극 자석도 아니고 몸이 공 다 밀어냄
862
도겸이 징짜 귀엽고 웃기다 신발끈 묶다가 카메라랑 눈 마주치니까 묶다말고 인사해줌
865
파오럽 영화 보고 컨페티 속 노래하는 도겸이를 너무너무 사랑하게 돼서... 🥲 진짜 영화의 한 장면 같어,,,
867
18년도 축가를 처음으로 4년째 축가로 거침없이 부르는 남자들 부석순
868
고셉 3주 중에 유독 카트할때 도겸이 ㄹㅇ 잼민이 같아서 잼민도겸 모아봄 걍 내 사심 .. 귀엽쟈나
869
하레 1주년이라 그래서 .. 도겸이진짜귀여운점 본인 기분이 표정에 다 드러남 없는 꼬리가 신나서 붕붕 흔들리고 있는게 보이는 거 같음 기분 좋은 강아디
870
같이가요가 너무 좋은 이유
고음 내지를때 가슴께까지 마이크를 내려도 음량은 변함없는 명창강아지 도겸이를 볼 수 있음
871
내가 징짜 좋아하는 도겸이 ... 자기 찍는거냐고 물어보고 무슨 엄마따라 놀러와서 사진찍히는 아들래미처럼 브이함
872
도겸이 볼흉터 생긴 이유 익명깅이 찾아줌 ⸝⸝ʚ̴̶̷̆ ̯ʚ̴̶̷̆⸝⸝ 친구가 손톱으로 긁었댕 아주 어릴때라 기억을 못하나바
873
내힘들다...
도겸이 수트 팔부분 꽉끼고 등부분 팽팽해져서 날개뼈 적나라하게 보이는거봐
874
히토리쟈나이 도겸이 파트 넘 조아 ... ⸝⸝ʚ̴̶̷̆ ̯ʚ̴̶̷̆⸝⸝ ❤️🔥
코코가 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