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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호열 설정 중에 찜찜한 부분들은 그거지 면허도 못따는 나이에 오토바이를 팔아줄 누군가가 근처에 존재한다는 것과 갓 고등학생이 된 애가 알바를 할 수 있게 동의서 작성해주는 부모의 존재라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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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백으로 좀만 수위있는거(17금정도) 상상할라치면 내안의 양호열이 이러고 꼬라보고잇음 백호한테 말하지말랬지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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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철씨가 너무 좋은 아버지일거같아
정우성이 되게 건강하게 자기표현 잘 하는것도 아부지 역할이 컸을거같기도 하고
중학생 때 린치당하고 돌아온 우성이 보고 얼마나 억장 와르르엿을지 ... 구래서 더 끊임없이 좋은환경으로 보내고싶어하는 너무 전형적인 엘리트자식을 둔 좋은 부모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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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열백호,,, 2장이엥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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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협의 신선 같은 성미에 도쿄 생활이 맞았을까? 해안선을 둥둥 떠다니는 구름 같은 윤대협이 스코어러에서 포인트가드로 바뀌는데엔 환경 역할도 크게 하지 않았을까? 하는 망상을했음,, 낚시를 좋아하게 된 것도 가마쿠라로 오면서부터였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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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열백호 (4/8)
상황은 이어지는데 이전건 안읽으셔도 상관x .. twitter.com/_0w0_ToT/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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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platfrom.postype.com/post/14134603
어제 아침에 올렸다가 빛삭한 호백..
별건없는데 상황땜에 성인인증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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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月10日は水戸洋平の日
#3월10일양호열의날
호열아 그래도 농구 재밌었지?
20↑ SD only🌊🌸ju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