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7
귀미챌하고 괜찮아졌대 하
귀미챌이 천직인 남자 어떡함
829
겨울왕국 시청하는 서른살
꿈과 사랑과 희망이 존나가득해 ..꿈이 뭐냐고 물어보면 대통령이라할거같이 생김
830
근데 너 사랑은 너무 잘 보여🥺
834
641일에 비하면 365는 선녀임
835
변백현 밤편지 큥튜브에 커버하는 상상
고작9초로 제 심금을 울리셨어요
836
22년만 남솔상 없앴으면 좋겟다 죄송합니다 장난이에요
838
이 시간 알잖아.. 새벽에 유튜브 보다가 백현이 무대 보면 진짜 보고싶고 눈물날거같은데 오빠도 지금 같은 마음인거같애서 조아~~
840
아침에 일어나기 힘든지..
출근길에 차가 많이 막히는지..
일하는건 할만한지..
출근해야되는데 잠 안올때 어떻게 하는지..
점심은 맛난거 주는지..
퇴근 전엔 얼마나 신나는지..
주말은 얼마나끝내주게 잘 보내고 잇는지..
머리는 얼마나 길렀는지..
궁금햐..킹익이인라해도시기와질투없는세상이오길
841
남들 다 에셈에서주는안무영상 우린 빛삭한 틱톡 주워먹기ㅠ
842
사랑이라는 단어 얘기하면서 저런 표정 지으니까 진짜 정신 나갈거같애...
843
아니 585일이 지낫대... 641일에서 585일이 지나서 56일이 남앗대..
844
곰신도 콘서트 갈 줄 알아
곰신도 마스크 끼고 박수칠 줄 알아
곰신도 올공역에 내릴 줄 알아
곰신도 사람이야
곰신이면 퍼가..
845
데뷔11년차의 월말평가 진심 흥미롭고 감동돼..
846
아이유님의 노래를 들으면 어떤 표정으로 부르고 있는지가 보이는 느낌이에요 그래서 진짜 신기해요 나도 그렇게 해야 하는데
변백현 팔레트 ㄱ
847
씨티라잇은 뭔가 있어 암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