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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진짜 사랑할 수밖에 없는 얼굴이잖아
백현이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거같다.. 반박시 내말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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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존나웃겨 진짜
가끔씩 이해할 수 없는 행동하는 강아지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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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룸의 문을 백현이가 피아노 치면서 번지로 연게 신의한수였던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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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날카롭게 생겼는데 팬들 보면 사르르 웃음.. 네네 백현오빠 저도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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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보조배터리 케이블 허리에 감는건데 왜 내가 힘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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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도 내년에 야외 페스티벌 해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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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팬이면 이 날은 잊으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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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눈까지 감으면서 열심히 고기 입에 넣음
행복해보여요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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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진짜 사귀고싶다..
3개 남앗을때 무조건 2개는 상대방 줄거같애서..존나 당연하다는듯이
민망할까봐 그릇에 넣어줌 사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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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친구인 이유 별짓 안해도 터짐
뭘 시켜도 왜? 이런게 없음 그냥 시키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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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조아하는 이유에 한결같은 얼굴도 있지만 10년차에 저렇게 빤짝거리는 안광도 감격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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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처음이자 마지막 대학축제에서 레전드 남기고 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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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팍에 붙여놓은 무대장치 떼질까봐 계속 잡고 춤 추는거 꼴포중 1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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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굣다.. 얼굴선 날카로운데 남좌.같은 저 얼굴이 너무 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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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소녀들이 백현오빠한테 미칠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