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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나그란데님,
백현씨 필모 제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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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인사하고 스탭들이랑 사인 주고 받고 머리 정리하고 나가는거 그냥 이 모든게 사랑스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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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콘서트를 하면서 세계를 누비고 있겠죠 < 찢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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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오빠 다음곡은 희재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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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긋빵긋 웃어주느라 눈 사르르 접히는거 어떻게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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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일이 지나긴 하네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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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기 힘든지..
출근길에 차가 많이 막히는지..
일하는건 할만한지..
출근해야되는데 잠 안올때 어떻게 하는지..
점심은 맛난거 주는지..
퇴근 전엔 얼마나 신나는지..
주말은 얼마나끝내주게 잘 보내고 잇는지..
머리는 얼마나 길렀는지..
궁금햐..킹익이인라해도시기와질투없는세상이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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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오빠 고마워요 농놀하던 트친들 다 큥놀로 돌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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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골때려
작은머리로별생각다해
변백현 평생 알다가도 모를 남자임
진짜 다 안다고 생각햇는데 아직 멀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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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백현버블 없을때 뭐하고 살앗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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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맞다 라고 시작해서 난 나 빼고 댓글놀이 하고 있는 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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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얼굴과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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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서 내려오자마자 개진지한 표정으로 모니터링하는거 감동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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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셈 존나 센스업ㄱ어 띠발 크로플은 존나 따뜻하고 촉촉하게 만들어서 하겐다즈 한덩이 올려주고 큥이 손에 나이프 쥐어줘야지
먼 생고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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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복 앤나 민낯으로 마이크 조절하면서 밴드합주 합 맞추는거 진심 아름다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