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탭볼한테 자꾸만 박치기당하는 호시
이거보면 피로가사르르녹음… 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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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체인지업 공연에서 부를때랑 팬싸에서 부를때랑 느낌 딴판인거ㅋㅋ 너무 좋어… 좀 나긋나긋하고 편안하게 불러서 호시 특유의 음색이 빛남… 소년미느껴지는목소리에 허스키한스푼추가. twitter.com/sentigerac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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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업 팬싸 직캠 찾아보다가 민규 너무 제눈앞에있는거아니에요? 돼서 놀랐는데 카메라보더니 팬분한테 어떻게나와 나~? 묻기까지함…
맨왼쪽 귀척쩔어 강아지처럼나와… 라고 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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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분리 꼭 해보고싶었던거!!
6주년 기념으로 올라온 겨우 어쿠스틱 버전 브릿지파트 보컬 강조… 디노로 시작해서 우지-도겸 천국의 화음, 승관이 고음까지 너무 감동적이어서 눈물난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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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살적당히붙은 이 시절 호시 얼굴…
완전히 햄동원,미지근순영이 계열인데?…
… 이상형이라는뜻.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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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몸 진짜 예뿌게 생김.. 슬렌더의 정석.
얼굴도 짝구. 목도 얇고 길고. 골반 좁고. 온도니 라고불러야할것같은작은엉덩이를가졌고. 종아리매끈하게잘빠졌고... 이런 몸으로춤추니까 보는사람 입장에서는 ㅈㄴ 황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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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숲에서 명호가 읽는 중국어로 된 책 해석해달라고 부탁하는 호시… 이거 볼때마다 정말 따뜻한 애니메이션을 보는것같고그래… 둘이 나누는 대화에서 느껴지는 온도와 속도가 전부 다정해 twitter.com/iz_zip/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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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 안무에 유독 쫀득~한 동작 많은데 호시가 그걸 너무 잘받아먹음… 진짜 찰지구 쫀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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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 별이 될 거야 」 그 결심만이 남아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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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후렴구 안무가…
센터에 있는 우지랑 너무 착붙이라 편안함…
달링 후렴 센터의 안정감 시즌2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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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윗유 일본어 버전
다가온다 셋 둘 하나 << 이 파트
셋둘하나가 설마 잇세노 로 바뀌려나 싶었는데
[ 𝓣𝓱𝓻𝓮𝓮, 𝓽𝔀𝓸, 𝓸𝓷𝓮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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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도입부 우지 파트
일본어 버전이 훨씬 촉촉하고 물기있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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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힙합해야되는이유 애쉬 릴스로 또 범같이증명………… 진심 춤선 때깔부터가 다름… 힙합출때마다 표정이랑 제스처까지 더해져서 백이면 백 난놈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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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진심… 캐러뜰이 약간 말로만 햄찌햄찌 거리는건 그래도 흥 ㅡ.ㅡ^ 정도로 넘어가는데 레알 햄스터사진가져와서 놀리면 진심으로 홋춘기온것마냥 예민하게 반응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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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얼탱이없을정도로 높은수준의 모에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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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 수정 녹음만 4시간하고 최종 녹음본 들어보는 호시 남자력 에반데…머리는 백발로 삭 빼서 퍼석퍼석해가지고는 집중해서 듣는 표정이 느무꼴림…어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