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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끊겨 여기?
그 뭐야… 안, 안전성? 그 삼육공… 피? (360p)
아~~ 저화질로 했다고~
어 저화질…ㅎㅎ
ㅁㅊ 간단한거 애써 어렵게 말하기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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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관이 어머님이랑
슈아형 어머님이랑
호시네 부모님이랑
우지네 부모님이랑 만났다는 소식을
호시는부모님께못듣고우지한테들었댄다
이게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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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김치러버 호시
원우가 시킨 김치제육이 진짜로 거짓말안하고너무 맛있어서 거의 반을 자기가다먹었다캄ㅜㅜ
(물론 허락 받고 먹은거임. 오해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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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호랑이에 꽂힌 뒤로 바로 우지한테
우지야. 호랑이 만들자!! 하고나서
가사 이~만큼 써서 제출했다함 [이만큼]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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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눈물나…
호랑이 연습 이틀 했다는거 굳이 밝히고 싶지 않았다고 (연습량과 관계없이 결과물은 완벽해야한다, 그게 프로다, 라는 마음이있어서) 설명하기 전에 [도겸이한테 뭐라하려는마음이있는게아니라…] 하면서 쿠션 잔뜩 깔고 얘기시작하는거때문에미치겠어 잉… 얼마나사랑스러울작정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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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핸드폰 보느라 쏟아질것같은 볼 좀 봐…
저런얼굴로
어머…우리캐러뜰빠워어뜨켕…
ㅎㅎ… 나 모델이양… >.<
이런 애교쿠션짱짱하게들어간 말투구사하는거
진짜너무사랑스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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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윗유 호시 좋은 이유…
온몸으로 시동걸듯이 스텝 밟은뒤에 도약을 위해 날개를 펼치는것같은 동작들이 연달아 나오는게 너무아름다움… 발에 보이지않는날개달린듯 가뿐하게 동선 이동하는것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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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웨이브 마음의바다로~ 하면서 냅다 가슴팍까지보여주는거… 처음엔 옷이 워낙 크롭에다가 하늘거려서 안무하다가 딸려올라가는건가 싶었는데… 진짜노림수인듯…아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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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망가진얼굴로 와가지구 너무 속상하긴한데…
아니띠발 뾰루지몇개나봤자 본판이 윤정한인데 본인 얼굴상태에 채찍질미침… ㅜㅜ 아무도 [다 망가진 얼굴] 이라고 생각안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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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룸메 없어요 혼자 씁니다~
캐럿댓글읽다가 고대로 스무스하게 답해버려서
의도치않게오빠충된거너무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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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도 또 나고…
턱에도 또 나고…
여기두 또 나고…
잉잉…💧 twitter.com/sentigerac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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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유튜브세카이에서 메로나시절 탐방하다가 기절함.. 순영이 무려 열여덟살때부터 지금몇시? 10시10분~ 을 자기소개로 밀고다녔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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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배고파도 풀을 뜯지 않지만
동시에 사랑하는 캐럿뜰 앞에선 기꺼이 납작 엎드려서 끝까지 호랑을 전하는 호시가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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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발
호시 이 영상 18초부터 줌미팅에서 줄줄외우면서 보여줬던 영어소감 그대로하는중임..
ㅜㅜ미치겟다진짜개열심히외웠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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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근데 호시얼굴확실히 서울비더썬때랑 비교해서 쫌 더 뽀둥해지긴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 볼살 좀 돌아와서 됸나 뽀용뽀용하게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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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왜이럴까…
호랑이는 왜이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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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기가득하게살던 메로나 영이 맞음?
필요이상으로 애교가흘러넘쳐서 당황스럽다…것도 동갑내기 이지후이한테…………..아심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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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눈캐가 자학개그를 구사하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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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눈캐가 [ 마침내 ] 눈뜨는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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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보면 소년만화주인공주변에 조력자들이 잔뜩 생기는 이유를 알겠음….. 저렇게전력질주하는데 누가 도움을 마다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