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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토 카드스 고양이인형이 너무 솔직하게 말하지 못한 루이의 내면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눈물흘림 그리고 강아자인형(츠카사) 은 그런 망설이는 고양이 인형을 걱정했던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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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리폼한다고 구멍 내고 츠카사한테 가져온게 웃겨서..ㅋㅋㅋㅋ(루이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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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스테에서 츠카사가 자신의 문제점을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믿고 기다린 루이의 카드 스킬 이름을 '별의 반짝임을 기다려' 라고 표현한게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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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카사는 원더쇼 세카이에 날아다니는 회전목마를 타고싶어서 당근들고 서있고 하늘에 핑크색 구름을 자기는 솜사탕이라 상상한다고함 세카이에 있는 모든게 세카이 주인인 츠카사 내면의 상상력이나 순수함에서 비롯된거라 생각하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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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바이선언 텐츠카랑 엠무한테 가사줬으면 히키코모리? 음 세상에는 집안에 틀어박힌사람도 있나보군.. 이럴거 같아서 나머지 둘이 어나보로 받은게 재밌는듯
🎈🌟 낙서+잡담+rt 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