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6
익숙해질 때도 됐는데 수많은 말랑거리는 것들 중에 자기 모에화되는 병아리나 햄찌들만 쏙쏙 골라내는 게 너무 귀여워 .. 이제 당연한 일이 되어버린 것들이 문득 사랑스러운 건 지성이가 좋다는 뜻이야
329
지성이 사복 취향 ..
기본 디자인에 찢찢/해진 걸로 포인트 주는 옷을 좋아하나봄
332
지성이 말랐는데 최대한 몸 활용하면서 안무를 둔탁하게 표현하는 구간이 있거든.. 그럴 땐 안무뿐만 아니라 지성이 몸도 단단하고 커보여
체형을 다 이겨버리는 순간들이 있어
334
230211 한터뮤직어워즈 #지성
본상 받으러 올라가면서 팬들 한번 둘러보기 😻
335
그동안 못 느꼈던 바이브의 지성이가 하나만 보여도 신기한데 오늘 벌써 다섯번 이상을 봄 ..
하아 박지성 얼굴 대향연의 날이다
336
지성이 티존 미쳤는데 .. 오늘도 잘생겼구나 twitter.com/0813ism/status…
337
착하게 잘생기기 어렵거든
말갛게 잘생기기는 더 어렵거든
근데 지성이는 둘 다 해내 .. 멋진 쮜임
339
아니 야.. 야 동그라미한 게 창피해지잖아
천러가 미션 성공할거라고 ⭕️ 들고있었는데 실패하니까 바로 찐친 현실말투 나옴 ㅋㅋ
340
지성이 .. 눈이랑 이마 보일수록 잘생겨지는 타입
콧대 예쁜 건 이제 당연하게 느껴지는데 가끔 앞머리 까서/까져서 자기주장 열심히 하고있는 눈썹뼈 볼 때마다 지성이가 진짜 훤칠하게 잘 컸다고 느낌 …
343
원하는대로 표정이랑 분위기 잘 뽑아내서 현장 스탭들 소리 지르는 거 내가 다 뿌듯해 ...
아 너무너무 잘해 ㅠㅠ
344
여기 편곡 진짜 좋다 ..
스트링으로 환기시키면서 최소한의 소리만 남겨둠 ➮ 지성이 저음 ➮ 지성이보다 좀 높은 톤 천러 ➮ 스트링 전환 ➮ 반주 쌓이면서 천지 듀엣으로 점점 고조
346
아 미쳐 ...
지성이 토독토독 걸어가는 발소리보다
로꼬 발톱 타닥거리는 소리가 더 선명함 ㅠㅠ
348
몇 년을 버블 속 하트로 염색한 머리 스포해줘서 마음의 준비를 해왔는데 서프라이즈 염색이라니..
게다가 파머라니...
지성이 좋아하는 거 정말 짜릿하네
350
대나무 칫솔이라고 대나무 떡하니 그린 게 드림에서 딱 둘인데 그게 허와세 라는 게 너무 웃김 ㅋㅋ
이럴 때 보면 지성이가 팀으로 안 만났어도 동네 친한 형으로 지냈을거라고 말한 거 맞는 거 같기두 해
지성이 좋아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