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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겨미 오또케에 ㅠ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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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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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치는 부잣집 도련님…
근데 먼가 뚱땅뚱땅 칠꺼 같다..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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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이표 닭갈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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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승관 정한과 광장시장에서 밥 먹었다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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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어서 핫팩으로 입술 녹이는 정한이 ㅠ ㅠ
근데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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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해 복도에서 떠들다
같이 혼나던 우리 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