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nxma1)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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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저씨> 김원석감독님과 <동백꽃 필 무렵> 임상춘 작가님의 드라마를 준비하기 시작했는데, 3대에 걸친여성들 이야기다. <작은 아씨들>까지 계속 여성 서사를 하고 있다. 확실히 여성이 주연으로 나서는 이야기가 많아졌다. 시대가 변하고 있고 그걸 맡게 돼 즐겁다. 류성희감독님 인터뷰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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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인지 지랄인지 때문에 줏대보검오빠도 인스타 만드셨다고 사과해라 twitter.com/BOGUMMY/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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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심심해서하는 투표타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