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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스다마사키 가정에서 주도권 잡을 생각도 없고 하나 있다는게 '장소 찾기'라는 점이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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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스다가 멘트 맡기니까 나나 웃으면서 주먹 꽉 쥐는 것 봐 개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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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다가 나나 멘트 도와주는거 너무 좋아해 twitter.com/i/web/statu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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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도 없이 그냥 혼자 벅뚜벅뚜 걸어오는데 초 이케맨 멧챠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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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다마사키 플리마켓 사이트에서 '스다마사키 착용'이라는 구라뿡 문구 달려 올라온 옷들 자기 스타일이라고 사입나봐
"안 입어봤지만 입었을법해... 살 것 같아..."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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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0년차에 아카데미 최우수 남우주연상도 받았지만 "혹시 저를 아시나요? 스다마사키라고 합니다"로 수상소감 시작하는 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