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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 이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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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e to you 데모 제목 스테이였대 🥺🤍 twitter.com/922kmfilm/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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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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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진짜...
평소에 이런말 잘 안하면서....... 창빈확성기까지 동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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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강아지가 태권도하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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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복이랑 한집 사는 사람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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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클로징멘트 할 때 창빈이가 승민이 멋있어서 소리낸건데 듣자말자 배고프냐고 물어보는 거 개웃김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스윗한 거 형한테 배운거라고 말해주는 오마이스윗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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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승민 3년 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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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콘서트에서 피어난다 부를 때 광경이 매일 밤마다 생각 난대 🥺 3층까지 있으니까 시야에도 꽉 차고 그냥 바다보는 느낌이였대 아직도 안잊혀져서 꿈에도 나오고 자기전에도 생각나고 노래연습할 때도 생각난대.. 이런 순간을 위해 그동안 갈고닦았구나 싶었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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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교정기) 좋아하는 스테이가 많잖아... "
불편하고 힘들면서 일케 말해주는 거 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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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오늘 마페 더블링 🥺너무 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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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뒤에 강아지가 기다리고 있어요 개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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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 승민이가 창빈이한테 강아지는 돼지를 좋아한다는 댓글 보라고 손으로 가리켜줌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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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빈조아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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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처음 들려줄 때 얼굴에 긴장감이랑 약간의 설렘까지 그대로 묻어있어서 이 영상을 넘 사랑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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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표정 하나도 안변하고 스트레칭 하면서 손가락 뼈소리 내는 것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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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황에서도 끼부리는데 어떻게 받아들여야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주의인물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