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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용이 긴장해서
두려움 반, 설렘 반, 떨림 반을
두려움 반, 설렘 반, 떨렘 반이라고 이야기 했어ㅋㅋ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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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나를 변화시킬 수는 없어요 내 생각은 그래요 대신 자기가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갖고 있어야 되는 건 확실한 것 같아요 그건 변하지 않는 것 같아요 twitter.com/i/web/statu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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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사는 유독 고객 정보에 예민해서 처리 금방 될 테니 다들 번거롭더라도 신고 꼭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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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방패 삼는 짓 좀 그만해라
얘가 리더지 대표임????
니들이 해야 하는 일을 왜 애들이 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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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1나에 시끄러워지는....신인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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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 세운 복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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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컴, 첫 번째엔 혼나도 두 번째는 넘어간다! 』
라는 생각을 가졌던 태용이의 컴퓨터 랜선을 화끈하게 잘라버리신 누님...용이 그 때 상상만 해도 뒤로 넘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