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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함을 죄로 몰아가지 마세요
그 사람의 친절로 누군가는 하루를 버텨요
다짜고짜 의심해도 시원찮은 상황들을 겪으면서도 다정한 목소리로 전화를 끊는 선한 아이를 좋은 시선으로 바라보기 힘드시면 그냥 관심을 끄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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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형아 턱선인데 해찬이가 더 신남 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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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님 필사적으로 용이 잡고
빨리 자리로 가라고 말씀하시는데
"나 여기 있을래"
꿋꿋하게 엔시티즌 활동 이어나가는 태용이
저정도줏대는있어야올콘뛰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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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대신 사랑해를 쓰기로 한 약속이
이렇게 깨지는 걸 보니까 너무 속상하다..
멤버들의 잘못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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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점아빠의 아가배 후기ㅋㅋㅋ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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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초동안잰냥이보조개보는영상
#AprilFoolsDay #만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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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가 진짜 형, 너무 멋있어요..해줘서
태용이엄청행복해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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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된 바지 오천년만에 보는 것 같다 아코피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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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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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게 진짜 상남자지
나 방금 진또배기 열창하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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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용이 앨범 제작하면서
127 데뷔했을 때가 가장 많이 생각났대
그 순간만큼 떨리고 책임감이 생겼고
어렸던 태용이가 어른이 될 수 있도록
태용이의 성장을 도와줬던 또 하나의 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