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
우영이는 비하인드에서도 은근 감추는 게 많대
자고있을 때 데자부 춤 추면서 잔대 하ㅜㅜ
멤버들 캐놀림
우영아 정말 몰랐다
153
우영이의 첫번째 사물 카메라
데뷔 초때는 카메라 공포증때문에 정말 고생을 많이 했지만 다 극복하고
이제는 우영이한테 없으면 허전한 애착 사물이 됨
154
홍중이가 회식 자리에서 취하면
우영이보고 몇 안되는 아끼는 동생이라고 자주 한대 ㅋㅋㅋㅋㅋㅋㅋㅋ
157
우영이가 사람을 개할 때 가장 많이 신경 쓰는 건
그 사람의 감정 그리고 단정짓지 않는 것
158
홍중이가 예전에 급식이 그립다면서 곤드레밥 먹고싶다는 걸 기억하고 곤드레밥 만들어주는 우영이
159
우영이가 데뷔 초에
나는 이것만 해왔는데 왜 이거마저도 잘 못 하지? 라는 생각을 했대
몬소리야진짜제일잘해우영아🥹🥹🥹 너는 세상에서 제일 최고야
160
세번 째 사물은 연준이가 보내온 흙
같은 곳에서 연습하며 연준이에게 엄청난 자극을 받았다는 우영이
한 날 한 시에 같은 곳에서 무대에 오른 날은 기분이 정말 이상했대
166
아 정우영 치킨 이야기 보면서 울고있음
우영아🥹🥹🥹🥹🥹🥹 twitter.com/xmakxs/status/…
169
아니 얘들아 우영이 곤드레밥에 고추장찌개 진짜 침나옴 홍중이 봐 급하게 먹다가 데이고 난리남 아
저도 먹고싶어요 제발
170
우영이가 제일 좋아하는 말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보려면 그 사람의 친구를 보라‘
172
우영이는 사람들이 힘들 때 노래를 찾는 거처럼
자신의 춤을 보게 만들고 싶었대
아 너무 감동스러워
175
우영이가 최종적으로 고른 사물은 [ 양초 ]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존재
빛이 되는 존재
마지막까지 남을 먼저 생각하는 우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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