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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눈앞에 대구를 가져다 놔주고 싶어
좋아하는 풍경부터 향기까지 당장 손 뻗으면 닿는 거리에 가족들을 놔주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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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이가 울면 마음이 많이 울렁거려
팀 내 맏형이라 데뷔까지 견딘 시간이 제일 길다는 게 그렇게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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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뼈 아파도 형이 뭐 갖다 줄래 하면 냉큼 일어나고
형 얼굴 그립톡 우리 보여주려고 또 카메라 앞으로 오고 친구 게임결과 영 아닐 거 같으니까 오만원도 몰래 넣어주고 막 그래 휴닝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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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
📽 05
#Thursdays_Ch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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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R4thWin
#투바투와_함께_즐겨줄게_인가1위
ㅠㅠㅠㅠ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