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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즈 아기 오빠 성훈이 뛰지마~ 따라하는 거 개얄미워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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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이 노래방 애창곡 맞히는데 희승이가 제목을 몰라서 힌트로 제이 제이~ 제이 생각하면 모 떠올라 <- 이러니까 겁쟁이 바로 나오는 거 개웃갸 ㅠㅠ ㅋㅋㅋㅋㅋ 결국 쫑생이 분노의 주먹질 날림.. 매를 버는 박떵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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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은 엠카에서 입었던 가쿠란.. 종성이는 드디어 다들 밥을 먹고 오셨다고 기분 좋아했어요 다섯 시간은 줘야 밥을 먹는다구 함(ㅠㅠㅋㅋㅋ) 성훈이가 나중에 내려가믄서 에나이뿐은 밥 넘 잘 챙겨먹어서 탈이라구.. 아직도 기침 계속 하던데 정워니 성후니 둘 다 언능 나앗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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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이가 너무 걱정 말라 전해달라 했대요 멤버들두 빈자리가 크다고 허전하다고 함 ㅠ_ㅠ 엔진봉 정원이 머리색 따라 빨간색으로 맞췄는데 멤버들 빨갛고 똥구란 게 정원이가 몇 명이냐면서.. 아기리더 모에화 미쳣음.. 성훈이는 그 쪼꼬볼~ 몰티즈~ 계속 이랫허 ㅠ (몰티져스를 말하고 싶엇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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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원이 컨디션 안 좋아서 6명이서 사녹한대요 ㅠ.ㅠ 좀만 쉬면 나을 정도라고 하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라구 하시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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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이 너무 하얗다고 얼굴 날아가겠다면서
희승이 뒤에서 어젯밤에 우유로 샤워하셨죠 <- 이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