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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 “이런 날에는 소고기” 이러네.
아무것도 아닌 날에도 소고기 30톤씩먹는사람이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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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뮤비 세계관 관련 장면 많은 것 같음.. 😱
뮤비 자체에 컨테이너나 불이 계속 나오는 걸 보면 다크문 웹소설에 나왔던 물류창고 구출 작전이랑 상당히 유사해 보입니다.. <- 그뭔씹..
댄서들 차림도 드리프터(하급 뱀파이어) 같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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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곡 주제가 <몸은 자랐지만 여전히 어리기만 한 생후 10개월 강아지의 모습>임..
텐먼스 안무 가사 다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서 또 눈물 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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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발 정원이가 종성이 대기실에서 얘기하는 거 듣다가 화장실 가고 싶어서 갓는데 화장실까지 쫓아와서 얘기했대 진짜소리지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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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오빠이후로 아이돌업데이트안된친구가엔하이픈이름맞히기 해줫어요..
누가웹소설중독아니랄까봐 서사부여도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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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이 산타 믿을 때 어무니가 매일매일 기도하면 갖고 싶은 거 가질 수 잇다고 하셧대
근데. 성훈이가 크리스마스 하루전에 갖고 싶은 게 바뀌어서 어무니가 당황하셧대 띠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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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소녀가 정원아뭘먹고그렇게귀여워? 물어봣는데
오늘은홈런볼먹고,아이시스먹었고여,카레도먹엇고,비요뜨도먹었고..오늘진짜많이먹엇네?... <- 이러면서 갑자기 진짜 오늘 먹은거 다말해줌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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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셀카 달라니까 희승이가 응큼하대 ㅅㅂ
왜 침대에서 찍은 사진을 보고 싶은 거냐고 함
성훈이가 그것만의 감성이 잇다고. 수습해줌 하
성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