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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는 내내 용복이랑 찬이랑 너무너무너무 행복해보여서 나까지 너무 행복한상태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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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일 내내일 내내내내일 내내내내내내내내일 영원히 언제나 좋은 날들만 보내라고 따발총처럼 인사해주는 용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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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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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에 자기소개시키거나
발표시키면 용복이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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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쇼챔미로 용복이가 왜 이렇게 좋은건지 모르겟다 비하인드까지.. (잘생겼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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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좋았던(잘생겻던..) 부분만 모아서,,, 용복이 흑발하니까 금발이랑은 또 다른 느낌으로 너무 잘생겨서 매일 끼야악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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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형이랑 하코네 온천 갔던 거
이야기하는데 "정말 온천이었습니다."
귀여워 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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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복이가 지민이 이름 부르는 것도 좋고
여동생 깜짝 서프라이즈한다고 누나차에 구겨져서 몰래 숨는것도좋고 여동생만나서 껴안아주는것도 너무좋아서 진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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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아~~~! 따아.... 따다다다다 뽁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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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콘레카용복이 초절정미남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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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짝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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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꾼 얼굴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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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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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시픽 용복이 너무너무너무 말도 안되게 천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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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전가 필릭스 아아아아악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