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철(@fuzzcat)さんの人気ツイート(古い順)

1726
야자..??? 아 그치.. 용복이는 야자가 뭔지 모름 당연함
1727
마음대로되지않자 화면 너머의 나를 쳐다보다
1728
40분 전 40분 후
1729
스테이!! 스테이 내 거 봐~~~~!! 첨에안이랫는데들자마자이렇게어쩌구 ㅜㅜ
1730
표정들이 영 별로인거보니 별론가보다 솔직스쿨
1731
고양이가 펫캠을 쳐다보고 지나가요
1732
오늘도 허공을 쳐다보는 댕냥스쿨의 결말 망한 거 처음 아니니까 ㄱㅊ아.. 살짝슬프다
1733
댕냥스쿨 요약
1734
하 용복이 진짜 너무 웃겨 ㅠㅠ 아무도뭐라안햇는데 계속 이렇게 쳐다봄
1735
스테이~~~~ 살려조~~~~~~~~~ ㅠㅠ
1736
멋있게 우는 장면 있나? ㄴ 음 없네
1737
용복이 얼굴을 보다.. → 좋다.. 용복이 목소리를 듣다 → 더 좋아짐 용복이 무대를 보다.. → 더더 좋아짐 용복이 성격을 알게되다 → 더더더더 좋아짐
1738
㉻㉻㉻㉻㉻ 반죽 밀 수 있겠나
1739
용복이 사건개요 : 3월인데도 불구하고 한여름의 날씨가 지속되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원인을 분석해보니 용복이의 따뜻한 마음이 한반도를 데우고 있었고 이 연구 결과를 듣고 충격에 휩싸여 연락두절 귀가x ヲヲヲヲ
1740
뭐야???? 너무귀엽게생기신거같아요
1741
래밍턴케이크 먹방 ♡
1742
끙.. 복이 뿡뿡이같이생김
1743
복복복복..
1744
뻥안치고 진짜 왼쪽 용복이 옛날 눕방에서 양말베고자던 용복인줄알앗다고 근데 24살 용복이라는게 말안돼 twitter.com/i/web/status/1…
1745
이 모든 사진들이 너무 괴롭다고생각됨..
1746
sun kissed boy ⬆️ 이 말 그자체인 사진이 어떻게 내 눈앞에
1747
스테이 사랑해!
1748
스테이는 용복이를 사랑하고 용복이도 스테이를 사랑해 ♡
1749
뽁아리야
1750
자기도 뭔가 잘못한 거 아는지 점점 목소리 작아지는거 너무귀여워 ㅋㅋㅋㅋ야 슴미나 쪼곰.. 한 두. 한 한 다섯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