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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입 크게 웃는 서바이벌 아기용복이를 너무너무너무 사랑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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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용복이의 아기천사같은마음염라대왕목소리애교잇지만때로는상남자같은성격등등을 보고 좋아하기 시작했는데 여기. 얼굴도 같이 기획세트처럼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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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용복이 이세상에 존재하지않는 제2의존재. 구라같고 요정같은 직캠 1위!!
엠카 소리꾼 케사삼 요 직캠이라고 생각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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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승아리 숙소 비행기 타기 전에 용복이는 💤 자고 세명은 일찍 일어나서 스쿨푸드 시켜먹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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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딜러만 하는 용복이
복승아리 브이앱하면 스트레스볼 쥐어짜는 용복이 소리만 날거라고 따라햌ㅋㅋ
🐈⬛ : 아 힐 왜 이렇게 안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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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용복이 생일날 너무 신기햇던 경험..
서로 다른 케이크가 만나서 하나의 이름을 만들어낸다<< 여기서 혼자 감동받음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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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내내 아름다운얼굴 너무 많이 봐서 기절햇다가 이제깨어남 나 이런 더벅머리 너무 사랑하나보다.. -100년만에 깨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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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한동안 못 왔을 때 우리가 용복이 뭐 하는지 궁금해했던 거처럼 용복이도 똑같은 마음이었다고 보여주는 거 같아서 기분 요상해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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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너무 궁금해서 많이 지켜봐주고 싶은 마음이 너무 커요
주근깨고양이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