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철(@fuzzcat)さんの人気ツイート(新し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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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뚫어져라...) 😹 : 아 하지마학 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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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1단계 아침먹기임 앞으로 스케줄 10개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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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원래 게이밍스피커였는데 용복 Speaker 이걸로 이름 바꿨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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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을 앞둔 소년이 완벽한 속도에 이르렀다. 절대적인 기준도, 한계도 없이 가속도를 만끽 중인 필릭스의 스물 두살 이게 다 에디터들이 용복이보고 써준 말들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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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나진짜 미치겠어 엘르용복이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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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ykids inst #felix video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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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얘 앞모습 이렇게 생겼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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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짜너무아름다워 얘네가 같은 그룹이라는게 너무 축복이라고 생각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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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 용복이 구석에서 뭐하나 했더니 승민이가 던져서 구석으로 들어간 탁구공 꺼내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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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버린요정 again twitter.com/fuzzcat/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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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복이 뽁아리입 너무 귀여워서 울음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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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둘 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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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복아 가방 안뺏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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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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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하게 성별 구분 없이 자신한테 어울리는 걸 찾아가는 용복이 정말 멋지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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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기분 좋게 만드는 방법을 아는데, 좋은 노래를 듣거나 좋아하는 딸기 맛 아이스크림을 먹는 것, 그리고 스테이랑 소통하는 거에요. 스케줄을 마치고 밤에 '안농'하고 팬 플랫폼을 통해 메시지를 보내면 대화가 시작되죠. 꼭 '안녕'이 아니라 '안농'이라고 써야 해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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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멤버들의 특징을 재미있게 표현한 곡 'FAM' 가사를 보면 필릭스는 'Sunshine''행복이'로 표현돼요. 하지만 당연히 기복은 존재하겠죠. A. 사람이니까 '해피'할 때도 있고, '다운'될 때도 있죠. 하지만 그럴 때가 많지는 않아요. 그런 모습은 참거나 멤버들과 있을 때 보여주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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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데뷔 초부터 기부도 꾸준히 하고 있어요. 나눔에 적극적인 이유는? A. 시드니에 살 때 성당에 다녔거든요. 기부할 일들이 있었는데 뿌듯함을 많이 느꼈어요. 기부할 수 있다는 것도 기쁜 일이잖아요. 얼마 전에도 나름 큰 금액을 기부했어요. 팬데믹 때 힘든 일이 많았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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슼즈토커 볼 때마다 꼭 《멤버들한테 찰싹 붙어서 쭈물쭈물 마사지해주는 용복이》가 높은 확률로 나오는게 너무귀여운거같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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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ㅁㅊ 녹화하면서 보고있는데 용복이땜에 갑자기 빅스비켜져서 등골개서늘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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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복이 얼굴 너무 가까이 있는 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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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릭스 퍼스널컬러 호주시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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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복이너무커여워..... 으아아악 ㅜㅜㅜ 물뿌리는거 맞고 뒤돌아보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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뽁아리 비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