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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콘은 정말 테이스트랑 써커스 본다는 생각으로 간 거 였는데 용복이 라이브 너무우렁차서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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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박은 바복이
너무.. 너무.. 아플거같음
근데 귀여움
근데 너무 아플거같음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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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났는데 !!! 친구가 미팬보더니 창빈이는 목청이 커서 말이 많아보이는거고 (but..내가보기에는많기도한거같도다) 진짜 말이 많은건 용복이같다고함 뒤에서 계속 쉴틈없이 쪼잘거리고 있다고..,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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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복이가 걸으면 뚜복뚜복
용복이가 안경쓰면 뽁뽁박사
용복이가 열받으면 개뽁침
용복이가 긁으면 복복복복
용복이가 뽀뽀하면 뽁뽀
용복이 엉덩이는 뽁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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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복이 취향표 해달라고 하셔서 한번 해보았어요 셀카 취향표도 같이..,, 어떤 용복이를 좋아하는지 너무.확실하게 잘 보여서 민망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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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자기 전에 잘자라고 뽀뽀해주고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하루 힘내라고 말해주던 용복이없어서 존나힘들다진짜........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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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센스퀴즈
곁에 있으면 소중함을 알고
곁에 없으면 더 소중함을 알게되는것은??
바로바로. 용복이버블입니다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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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입김나오고 코랑 손끝 시려워지면 바로바로 바람들어야 할 때입니다....
주근깨고양이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