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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복이는 정말 너무너무 따듯하고 사랑으로 가득찬 사람같아.., 오래도록 빌려줄 수 있어요. 안 갚아도 됩니다. 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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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행복이란 뭘까요?”라고 되묻자, 필릭스는 “저는 행복이 뭔지 알고 있습니다”라고 웃었다. “멤버들과 함께 무대에 서는 것, 스케줄을 다니며 서로 웃겨주고 지켜주는 것 자체가 제겐 행복이거든요. 같은 꿈을 꾸며 성장할 수 있는 동료들이 있어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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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복이의 순수한 궁금증
내사진 부모님한테 보여드린적 있어?
일단 예의대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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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복이 너무웃겨 하트누른사진들
스테이강아지 스누피강아지 승민 까미
암튼 강아지사진들에 하트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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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에 이 글 엄청 길게 있었는데 다 읽고 답장도 해주고갔어 내가 다 감동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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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추운날눈오는거 <용복이가좋아함
치킨 <용복이가좋아함
Love me like that <용복이가좋아함
asmr <용복이가좋아함
용복이는 겨울 눈오는날 치킨먹으면서 들었으면 하는 love me like that 반전느낌의 asmr같은 노래를 스테이소녀들에게 선물로 주는거야 아띠발 ㅜㅜ ♡♡ 하트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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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기억 속에 그대
y2k란 몰까... 00년생 호주남자가 그냥 한국 옛날노래에 춤추는게 너무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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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너무 좋아 용복이 너무잘함!!!!!!!!!!!
암튼.. 곧 큰 거 온다 《말하자면직캠》
주근깨고양이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