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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09 김경수 율하 벽치기 유세
여러분의 투표로 김해의 미래를 바꿀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투표로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바꿀 수 있습니다.
꼭 투표해 주십시오!
youtu.be/gcHaCr3H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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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내에 31만 6000여 분의 유권자께서 사전투표에 참여하셨다고 하네요.
무려 11.89%로 전국 평균보다도 높다고 합니다. 저도 사전투표에 참여했는데요. 투표장에서 만나 뵌 분들의 표정에서 변화의 열망을 느꼈습니다.
참여하면 바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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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만큼만 돌려주십시오.
지금 국회와 여야가 제 역할을 못하고 있는데 대통령이 '여야가 알아서 할 일'이라고 한다면 도대체 대통령은 왜 있는 겁니까?
"진상규명에 유족들의 여한이 없도록 하겠다"던 대통령의 약속은 어디에다 버려두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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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우천 관계로
오늘 오후 3시유세 장소가변경 되었습니다!
장소는
내외동구롯데리아사거리(SK주유소)입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by.단디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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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김해을 선거는
김해시민들을 대신해서 일해 줄 확실한 심부름꾼을 뽑는 선거입니다.
김해의 산적한 문제를
확실하게 일할 수 있는 심부름꾼을 뽑아주십시오!
youtu.be/0ocCWvnKx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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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는 진주시민, 시민이 희망입니다. "@maangap: 진주 807명 시국선언 "국민을 이긴 권력은 없다" 경상대 교수, 진주시의원, 환경연합, 여성민우회 등 참여 m.ohmynews.com/NWS_Web/Mobile… pic.twitter.com/nLzoTpv9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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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이 새누리당에서 퇴출된 중앙 정치인들의 재취업 기관인가? 경남을 재활 치료하는 요양원 쯤으로 취급하고 있다. 지방자치가 자신들 앞에 차려진 밥상으로 보이는 모양이다. 경남도 찔러보고, 창원도 찔러보고... 그 칼에 도정과 도민들이 난도질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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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큰 스승이었던 신영복 선생께서 우리 곁을 떠나셨다. 세상을 바꾸는 힘은 지식인의 머리가 아니라 이 땅에 굳건히 두발 딛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투박한 손과 흙때 묻은 발임을 깨우쳐 주신 분...
facebook.com/opensky86/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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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盧대통령 서거 다음날 사표낸 검사 "평소 흠모하던 노 전 대통령이 내가 몸담고 있는 조직에서 수사를 받던 중 투신으로 서거해 더 이상 망설일 이유가 없었다."
지금은" 농부 겸 변호사
ln.is/enew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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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결과 발표가 낳은 역설... "진실은 가린다고 가려지지 않습니다. 진실의 힘은 강합니다."
기록관리단체協 "노 전 대통령, NLL 포기발언 사실무근 밝혀져" | durl.me/6ev2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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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만 해고자가 몇만으로 더 늘어나야 만족하시겠습니까?"
홍종학 의원의 질문에 최경환 부총리는 대통령의 10대 공약에 '해고요건 강화'가 들어 있었는지조차 모르고 있다.
영상 꼭 한번 보시길...
mnews.sbs.co.kr/news/endPag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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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후보의 결단을 보며 노무현 대통령이 떠오르는 건 나만의 생각일까. 대통령이 끝내 실패했던 지역주의 정치의 끝이 보이기 시작한다. 정치도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을 우리 아이들에게 보여주어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다. 절대 포기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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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거는 진정성의 선거입니다.
국민은 악어의 눈물이 아니라
정의롭고 착한마음을 가진 대통령과 정당을 원합니다.
국민은 선거 때만 약자가 아니라 강자들에게 의연하고
약자들에게 따뜻한 정치인을 원합니다.
우리가 투표 하면 가능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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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413총선 캠프 해단식 인트로 영상
사람사는 세상의 꿈
이제 김해에서 시작합니다.
youtu.be/fqk1ZOXiz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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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누구나 걸을 수 있어야 합니다-김경수와 보도블럭 이야기>
m.blog.naver.com/PostView.nh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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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재벌만 살찌고 국민은 갈수록 가난해지는
대한민국 경제의 속살을 보여주는 통계....
m.pressian.com/m/m_article.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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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0년 부처님 오신 날 장유사와 대법륜사에서 열린 봉축 법요식에 다녀왔습니다.
facebook.com/opensky86/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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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성공회성당에서 6월항쟁 기념식이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의 기념식과 별도로 열렸습니다.
민주화운동과 거리가 있는 낙하산 인사를 보낸 현 정부에 대한
불만과 실망이 만든 결과입니다.
내년이면 30년,한 세대가 지나갑니다.
국민통합의 길은 멀고도 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