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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31일 고등학생까지 무상급식을
전면 확대하기로 합의한 뒤,
박종훈 교육감과 창원중앙여고를 찾았습니다.
학생들의 넘치는 에너지를 느껴보세요^^
youtube.com/watch?v=iCR4G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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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이 앞장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 공장과 산단을 통한 제조업 혁신, 드디어 정부가 함께 나서기로 했습니다. 경제혁신으로 경남이 다시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이 되도록 함께 만들겠습니다. news.v.daum.net/v/20181019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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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언론 보도 실상은 이렇습니다.”
우리는 언제쯤 이런 보도를
안 봐도 되는 날이 올까요...? news.v.daum.net/v/20181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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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님, 고맙습니다^^ twitter.com/nylee21/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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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편에서는 변화와 담 쌓고
낡은 이념의 틀에 매달려
지금도 ‘NLL 포기’를 외치는 분들도 있습니다.
‘경험보다 앞서는 지혜는 없다.’고 했는데...
세상 일이라는 게 늘 예외는 있는 법입니다.
이 모든 과정을 국민이 지켜보고 있고,
훗날 역사가 평가하게 될 것입니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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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정부 당시 잘한 것은 계승하고,
잘못한 것은 어떻게든 극복해보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가 인정하고 있는‘문재인 프로세스’도 그렇게 나왔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진화하고 있습니다.
변화와 혁신 없이는 미래가 없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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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칼럼이 있어 소개합니다.
평양정상회담과 연이은 미국방문 성과를
‘문재인 프로세스2’라며 높게 평가한 글입니다.
반면에 혹자는 ‘NLL 포기’ 운운하며
‘노무현 정부 시즌2’라고
비판하는 분도 있습니다.
맞습니다.
우리는 ‘노무현 정부 시즌2’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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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선언 비준을 반대했던
일부 야당이 이번 평양선언 비준은
어떻게 할 것인지도
‘매우 흥미로운’ 대목입니다.
한반도 평화와 번영이라는
거대한 국익 앞에 이제는 여야,
진보와 보수, 네편 내편없이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주기를
국민과 함께 희망합니다.
대통령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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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번영’을 위한 과감한 해법이 담긴
평양공동선언이 나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님과 김정은 위원장의
결단을 격하게 환영합니다.
평양공동선언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을 보니, 앞으로 전개될
북미 관계의 미래가
‘매우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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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에서 열린 채용박람회에 다녀왔습니다. 좋은 일자리가 더 많아져야 할텐데 갈 길이 멉니다. youtube.com/watch?v=cxNv7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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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활동을 꾸준히 유투브에
올려주시는 분이 계십니다.
고맙다는 인사도 못 드린 터라
이 자리를 빌어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레알손님 고맙습니다.^^ #김경수_경남도지사 youtu.be/w0HYUImo9YE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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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안전을 지키지 못하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습니다.
유해물질이 포함된 샌들 회수를 업체에만 맡기지않고 도에서 직접 나서서 하도록 지시했습니다.
담당 부서에선 이미 팔린 샌들도
신지 않도록 홍보 하겠다고 합니다.
아이들 샌들,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news.v.daum.net/v/20180906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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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호우로 인한 피해복구와 서부경남KTX 조기착공, 제조업 혁신을 위한 미래산업국 업무보고 등 경남 경제와 민생을 챙기느라 회견을 살펴볼 겨를도 없었습니다.
이제 특검의 회견을 살펴보면서 재판 전에 마지막 입장을 밝힐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을 하게됐습니다.
m.facebook.com/story.php?s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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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후보 언론 인터뷰>
밤늦게까지 개표 결과를 기다리면서 시청해주신 경남도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경남의 새로운 미래를 위한 변화를 선택하신 경남도민들의 승리라고 생각합니다.
아울러서 전국에서 경남의 변화를 지지하고 성원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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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는 경수캠프]
온 힘을 다해 뛰었습니다.
경남을 땀으로 적시기 위해
위기의 경남 경제 살리기 위해
그리고 완전히 새로운 경남 위해
숨가쁘게 달려왔습니다.
도민들의 선택을 기다리겠습니다.
간절히 1하고 싶은 김경수에 투표해 주십시오.
내일 완전히 새로운 경남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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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는 경수 캠프]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의 마지막 연설 함께 해주십시오. twitter.com/love_opensky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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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수가 온다길래 손 한번 잡아줄라꼬 왔다”
고성 유세에 반가운 분께서 찾아와 주셨습니다.
김경수 후보의 고향인 개천면에서 오신 어르신입니다.
경수 온다는 소리 듣고 보고 싶어서 오셨다는 어르신!
개천면에서 뛰놀던 경수가 이렇게 잘 컸습니다.
든든하고 듬직한 경남의 아들로, 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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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문재인 대통령과 15년 동안 호흡을 맞춰왔습니다.
두 차례 대선도 함께 치렀습니다.
문재인 정부 국정운영 계획도 함께 기획하고 함께 설계했습니다.
경남의 경제위기는
대통령을 설득하고 정부를 설득해서 협조를 얻어낼 것입니다.
그래서 경남을 바꾸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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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아침이 밝았습니다.
마지막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의 출발점입니다.
투표하면 경남이 바뀝니다.
투표하면 경제가 살아납니다.
사랑하는 경남도민 여러분,
존경하는 경남도민 여러분,
경남발전과 한반도평화에 투표해 주십시오.
김경수,
새로운 경남과 새로운 나라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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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는 경수 캠프] 선거운동 마지막날 김경수 후보는 진주에서 출근인사를 합니다. 한 분이라도 더 만나고 더 듣고 더 소통하기 위한 긴 여정이었습니다. 남은 시간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6월 13일 완전히 새로운 경남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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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에 새로운 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경남과 부산은 대륙으로 가는 시작점이자 출발점입니다.
한반도 평화시대는 위기에 빠진
경남 경제를 구하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변화, 한반도의 기회를 우리 경남으로 가져오겠습니다.
함께 만드는 완전히 새로운 경남, 나라다운 나라, 정의로운 대한민국... 꿈이 있는 사람들이 내일을 열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