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6
교육에 김해의 미래가 걸려있습니다.
아이들이 콩나물 교실에서 벗어나
더 나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게 만들겠습니다.
김경수는 우리 아이들에게 투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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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작은 목소리도
귀 기울이면 크게 들립니다.
시민들의 크고 작은 목소리
먼저 다가가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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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장유도서관 앞에서 출근인사 드렸습니다.
보름 동안 김경수가 가진 모든 힘을 다해 더 좋은 김해,
더불어 사는 사람 세상을 향한 비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함께 해주시면
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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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인사를 하면 늘 힘이 납니다.
짧은 시간 동안 많은 분들과 인사를 나눌 수 있고,
짧은 손 인사, 눈 맞춤에 시민들이 주는 기운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더 힘내서 저녁일정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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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 곧 재산입니다.
아플 때 의료비를 지원하는 것보다
생활체육 예산을 지원해
건강과 체력을 증진하는 것이 경제적으로도 효과가 있습니다.
생활체육 선투자로
건강한 김해를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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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한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주말 사이 벚꽃이 환하게 피었네요.
이번 주말이면 벚꽃이 만개할 것 같습니다.
본 선거일이 삼일 남았습니다.
더 열심히
더 간절한 마음으로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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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급식 중단으로
아이들은 차별받고
학부모들의 가슴에는 대못이 박혔습니다.
아이들 밥그릇 걷어차는 정치와는 단호히 싸우겠습니다.
친환경 무상급식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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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28일(월) 양일간 창원 성산구 야권단일화 여론조사가 진행됩니다.
우리당에서는허성무 후보가 나섭니다. 창원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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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의 약속 - 꿈 키움 김해>
아이는 상상하는 만큼 성장합니다.
아이들의 꿈에 투자하겠습니다.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키울 수 있는 김해를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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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중 가장 계절을 잘 느낄 수 있는 시간이 퇴근인사입니다. 어느덧 해는 더 길어졌고 길가에도 노란 개나리가 피었습니다. 봄꽃처럼시민들의 마음에도 희망이 피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주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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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카피라이터께서 부산경남에서 고군분투하는 저와 동지들을 위해 만들어준 카드 뉴스입니다.
낙선의 추억만 가득한 우리들에게
당선의 추억을 만들어주십시오!
srook.net/opensky86/6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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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공직 후보자 등록 했습니다.
이제 이기는 일만 남았습니다.
이번에는 반드시 이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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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후보 라디오 출연안내]
3월 21일(월) 오전 8시
CBS 라디오‘김현정의 뉴스쇼-총선 격전지 1대1 맞토론’
김해(을) 지역 김경수, 이만기 후보의 토론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많은 청취 바랍니다. 경남 FM 106.9
by.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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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예비홍보물이 나왔습니다.
유권자의 10%에게만 발송되어
많은 분들이 못보셨을 확률이 큽니다.
지인들께 많이 공유해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srook.net/opensky86/6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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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예비홍보물이 나왔습니다.
유권자의 10%에게만 발송되어
많은 분들이 못보셨을 확률이 큽니다.
지인들께 많이 공유해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srook.net/opensky86/6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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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예비홍보물이 나왔습니다.
유권자의 10%에게만 발송되어
많은 분들이 못보셨을 확률이 큽니다.
지인들께 많이 공유해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srook.net/opensky86/6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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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후원금 모금이 마감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시민의 바람대로
깨끗한 정치 하겠습니다.
땀 흘린 만큼 행복한 세상 만들겠습니다.
시민이 만들어 준 김경수
시민을 위한 정치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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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터널에서 퇴근인사 드립니다.
빗방울은 옅어졌지만,
안개가 짙어져 시야가 좋지 않네요.
안전운전은 필수입니다.
이번주도 수고하셨습니다.
땀 흘리는 만큼 행복한 세상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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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밥차 배식 봉사를 다녀왔습니다.
오늘 빨간밥차는 아내와 큰 아들 동찬까지
함께 해 더욱 든든했습니다.
어르신들이 가족처럼 든든하게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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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대기업 중심의 '나홀로 성장'에서
중소기업, 서민과 '더불어성장' 체제로의 구조개혁은
앞으로 대한민국이 나아가야할 경제성장의 방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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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사거리 퇴근 인사 도중,
당무위에서 김해을 총선 후보자로 인준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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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 인근을 돌아다니며, 보행로를 점검했습니다.
1명도 지나기 힘들 정도로 폭이 좁은 보행로,
울퉁불퉁하고 깨진 보도블록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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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문화유산이 신라와 백제에 준하는 역사복원 사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해를 고대와 현대,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명품 문화관광도시, 꼭 가보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400
4년 전 오늘 사진입니다.
지난 4년 동안 바람은 더 커졌고, 간절해졌습니다.
그날을 기억하며 더 단단하게 마음을 다지겠습니다.
함께 만드는 완전히 새로운 경남, 나라다운 나라, 정의로운 대한민국... 꿈이 있는 사람들이 내일을 열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