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opensky86)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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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를 바꾸면, 좋아집니다! 고등학교 수업료가 없어지고 취학전 아이들 병원비 부담이 사라집니다. 닫혔던 진주의료원이 새로 열리고,사람중심 성장으로 좋은 일자리가 늘어나고 경남 구석구석 지역경제가 살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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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산업을 경남의 신성장동력으로 만들기 위해 경남도가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anewsa.com/detail.php?n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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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는 진주시민, 시민이 희망입니다. "@maangap: 진주 807명 시국선언 "국민을 이긴 권력은 없다" 경상대 교수, 진주시의원, 환경연합, 여성민우회 등 참여 m.ohmynews.com/NWS_Web/Mobile… pic.twitter.com/nLzoTpv9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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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 여러분, 진정 도민의 눈물을 닦아 줄 사람, 도민을 위해 싸워줄 사람, 도민과 함께 해줄 사람은 누구입니까? 저 김경수 도민의 옆에 있겠습니다. 우리 사는 경남 사람 중심 경남으로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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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을 대도시 부럽지 않게 만들겠습니다. 농어촌에 좋은 일자리가 생기고, 농어민이 더 잘살면 자연히 사람은 농어촌으로 오게 될 것입니다. 그 기반을 경남에서부터 마련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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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감세 철회는 커녕 서민 호주머니 털기 바쁜 정부... 국가재정 정책, 이대로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없다. [단독] 朴정부, 아파트 '일일장터'에도 세금 물린다 | durl.me/6imf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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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마항쟁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경남을 퇴출 정치인의 재활시설 쯤으로 여기는 새누리당의 오만에 시민의 힘으로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 김경수 "경남이 중앙 퇴출정치인 재활요양원 아니다" durl.me/6naw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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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을 이대로 머물 것인지, 아니면 함께 잘사는 경남, 따뜻한 경남으로 새롭게 바꿀 것인지를 결정할 하는 선거입니다 사람이 먼저인, 사람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경남! 경남도민 여러분의 한 표로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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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만큼만 돌려주십시오. 지금 국회와 여야가 제 역할을 못하고 있는데 대통령이 '여야가 알아서 할 일'이라고 한다면 도대체 대통령은 왜 있는 겁니까? "진상규명에 유족들의 여한이 없도록 하겠다"던 대통령의 약속은 어디에다 버려두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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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내에 31만 6000여 분의 유권자께서 사전투표에 참여하셨다고 하네요. 무려 11.89%로 전국 평균보다도 높다고 합니다. 저도 사전투표에 참여했는데요. 투표장에서 만나 뵌 분들의 표정에서 변화의 열망을 느꼈습니다. 참여하면 바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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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이 새누리당에서 퇴출된 중앙 정치인들의 재취업 기관인가? 경남을 재활 치료하는 요양원 쯤으로 취급하고 있다. 지방자치가 자신들 앞에 차려진 밥상으로 보이는 모양이다. 경남도 찔러보고, 창원도 찔러보고... 그 칼에 도정과 도민들이 난도질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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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불법사찰 파문의 최대 수혜자, 누구일까요? 대통령 형님 이상득 의원입니다. 장롱 속 7억원 사건으로 검찰조사를 받아야 하는데, 그 얘긴 쑥 들어갔죠? 그래서 청와대가 되도 않는 역공으로 판을 키우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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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데스크. 언제부턴가 아예 안 보는 뉴스. 고속버스 타는 바람에 어쩔 수없이 보는데 정말 안쓰럽다. 첫 뉴스가 '전공노 댓글 선거개입'이다. 전공노를 국정원 급으로 올려놓았다. 그다음은 국민참여재판 비판이다. MBC가 어쩌다 이지경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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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적 대책은 외면한 채 서민 주머니털기에 급급한 정부. MB정부 때 실시했던 부자감세, 이제는 철회할 때가 됐다. 양극화와 재정부족, 함께 해결하는 길이 답이다. [뉴스] 과태료로 곳간 채우려다 망신당한 정부 me2.do/FezuVD3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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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노패권세력의 모바일 작전세력... 광주전남 TV토론에서 손학규 후보께서 하신 말씀이다. 씁쓸하다. 온오프라인 정당, SNS를 통한 소통과 동행이 우리 정치가 가야할 미래인데. 문제가 있으면 극복해 나갈 일, 이렇게까지 망가뜨리는 건 이해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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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정부를 마치고 김해 봉하마을에 내려와 농사꾼의 삶을 살았습니다. 더이상 경남도민들이 대도시를 부러워하지 않게 농어민이 더 잘사는 경남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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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 의원에 대한 새누리당의 반응,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어처구니 없다. [프레시안] 김무성 "나는 '노무현이'를 대통령으로 인정 안해" ln.is/me2.do/9V9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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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3.1운동 당시 진주에서 최초로 만세운동이 일어났던 날입니다. 진주는 제가 초중고 시절을 보냈던 곳이기도 합니다. 오늘 그곳에서 경남도지사 출마선언을 했습니다. twitpic.com/dynxwq twitpic.com/dynxw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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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0일~31일(금,토) 이틀간 전국 어디에서나 사전투표를 하실 수 있습니다. 도민 여러분의 한 표야말로 경남을 바꾸는 새로운 힘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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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의 '4대강 사업 축소판' 위천천의 보 건설현장입니다. 위천천은 수달과 멸종위기1급 어종인 얼룩새코미꾸리가 살고있는 곳입니다. 4대강 사업은 현재진행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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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불법 대선개입도 개인적 일탈, 군 사이버사령부의 선거개입도, 청와대 행정관의 검찰총장 뒷조사도 모두 개인적 일탈... 이번 정부는 설마하는 예측이 나중에 전부 사실로 드러나고, 드러나면 다 개인이 혼자 알아서 한 일이란다. 연구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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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후보의 결단을 보며 노무현 대통령이 떠오르는 건 나만의 생각일까. 대통령이 끝내 실패했던 지역주의 정치의 끝이 보이기 시작한다. 정치도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을 우리 아이들에게 보여주어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다. 절대 포기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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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국정원문제, 지난 정부 일 사과 요구 무리" 그럼 제주4.3 희생자 유족에게 사과한 노무현 대통령은 뭔가? 인혁당 사건을 비롯해 유신당시 공안사건에 대해 진행되고 있는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하면서 피해자들에게 사과하는 판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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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찾습니다] 지난해 대선 당시 3차 TV토론에서 문재인 후보에게 국정원 직원 대선개입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면 책임져야한다"고 강변하던 박근혜 후보를 찾습니다. 그녀는 어디로 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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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병원비 걱정 없는 세상 경남에서 가장 먼저 시작합니다. 사람이 중심인 경남에서는 당신이 가장 먼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