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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슬로건 캐리어에 소중하게 넣어 가져올 생각하니 진짜 가슴이 따뜻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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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이랑 우지 같은 오타쿠인데 늘 본진은 다른 그런 오타쿠 둘 같음.. 오타쿠들끼리 있을 때의 편안함.. 그런 무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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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명호 어케 만규를 업고 발차기까지 가능한거냐
쇠젓가락은 진짜 건강하고 튼튼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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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스태프분에게 아나스 시도했다가 실패하고 쓰러지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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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넘 사이 좋아서 나 빠져줘야 할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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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본인 입으로 준프 밝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