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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나가려합니다승관이를더이상못보겠습니다그가아기로보입니다그리고사랑하게됐습니다이뤄질수없다는걸알기에심장을찢어내려합니다캐러뜰그를아껴주세요그러나조심하십쇼죽을만큼사랑하게되면가슴이찢어지는고통을맛보게될겁니다광대에뽀뽀를할수없다는걸알기에어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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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볼 봐 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twitter.com/ttiboo_ttib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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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해보이겠다고 초커랑 조끼 준비해서 나왔는데
그거 벗고 했으면 더 섹시했을거라는건 모르는 점이
정말 부의 모에모에포인트 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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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야 두번째 출 때 빨간 조명 주는거 보고
13월의 부리스타일 생각남 ㅜㅜ...ㅋㅋㅋㅋㅋ
스태프들도 한마음으로 놀려먹어야 이런 작품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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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박사가 레드보라고 투니버스 틀어놔도
레드 리모콘 찾아와서 엠넷 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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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박사 레드랑 캐치볼 하고 싶은데
레드는 밖에서 농놀 하고 와서 집에선 배구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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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살다보면 나중에 디너쇼에서라도 함 불러주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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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게 뱅쇼타임 이후 나온 멘트라고 생각하니
대가리 터질것같다... 오렌지 is 달콤살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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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형 같아 보이고 간만에 동생 같아 보여서
상당히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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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툭 치면
"우아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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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에게 어떻게 이런 시트콤같은 일이 계속 일어날 수 있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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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창의 무반주 녹음이 한 부프를 또라이로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