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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지면 그래도 눈물 범벅 상태로 다시 일어나셔서 얼굴 함 닦아주고 다시 달리시는 분이라 크게 걱정은 안되고. 걍 옆에서 존나 열심히 응원을 해주고 싶은 맘...아놔 또 세븐틴 사랑하네 미친 점심시간에 이런걸 던져주면 이거 사회인 고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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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째 제주도 귤의 앙케이트에서 캘리포니아 오렌지분의 지분이 높다했다... 저런 다정한 오렌지라면,,,어쩔수없잖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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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와명호의 축복이 끝이 없네...미치겠네,,,
명호 말투 넘 다정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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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 여기 무서워에 안주하지 않고
형형형무서워를 던져주는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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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좋은 방향으로 나아지려 애쓰는 사람이 있으면
그걸 바라보는 사람들도 좋은 쪽으로 영향받기 마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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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홍지수의 부프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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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이 새벽같이 일어나서 뜬금없이 낚시하고 있는거 진~~~짜 동숲캐릭터 같다... 그러다가 선물 주려고 잠깐 챙겨오면 어느새 집에 가 있음. 집 찾아가면 췩췩 요리중임 말걸면 레시피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