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1
이 눈치 빠른 윤앤부 진자 너무 재밌다,,,,,
부떤녀석이 팔로 툭 치자마자 바로 받는 윤떤남자
702
707
박카스2 ,,, 지금 나 걍 리코더 입에 문 곰돌이임
709
아 옆에 윤앤부 따라출 엄두도 못내서 웃기다ㅠ
한명은 진절머리내고 한명은 슬쩍와서 확인하고 여유롭게 포기함
711
윤앤부실존어쩌구
712
진심 나보다 감동받은 준프 무대난입해서 준이 끌어안고 난리났네 ;;..🥹
714
허 윤앤부 진심... 다른 결로 사람 좋아하고 정 많고 소속감 넘치는 타입이라 같이 살면서 저런식으로 서로 싸우는거 너무 웃김 결국 결론은 나는 니 이만큼 챙기는데 너는 내가 제일 1등이 아니잖아 이거인데 결국 둘 다 서로 1등이 아니긴 해서 너무 ㅋㅋㅋㅋ하 박수가 절로나옴
715
716
은행에서 온줄도 몰라서 무서워서 형 존내 쳐다보고
냅다 대신 받아서 아 해외라서요 ㅎㅎ 하는 에형 우짬..
오늘 승승 죠낸 귀엽다 ㅠㅠㅋㅋㅋㅋ
717
부 같은 은행에서 계속 전화와서 무서워 가지고 쿱스가 대신 전화 받아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골때린다. 오랜만에 레전드 동생같네
718
투어 때 도시마다 책임져주는 멤버가 있는 것 같다는 말 진짜 좋다...
721
하..관이영이 렢앤라 포에버…🥹
724
하,, 부리스타일이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