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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명호 어케 만규를 업고 발차기까지 가능한거냐
쇠젓가락은 진짜 건강하고 튼튼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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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이랑 우지 같은 오타쿠인데 늘 본진은 다른 그런 오타쿠 둘 같음.. 오타쿠들끼리 있을 때의 편안함.. 그런 무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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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슬로건 캐리어에 소중하게 넣어 가져올 생각하니 진짜 가슴이 따뜻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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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엔딩 나도 잼겠다
죄를 지은 사람만 모여있고 한명씩 사라지는게 너무 딱 그것ㅋㅋ 인데 (오설록씨 과거는 모르겠지만...)
왓챠에 BBC버전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볼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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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해... 부검사님 사슬 보고 속으로 빅스 사슬 부르고 있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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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투럽이 2절이 넘 좋아...
오늘은 약간 MTV버전의 기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