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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명호랑 승관이 진짜 작살나는 탈색들을 해주었도다,,. 22년 연말 기특탈색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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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이 전부는 아니지만 또 받으면 기분 좋은게 상이라서…으쓱 으쓱<-
이 문장… 좋았으면 좋았다 슬펐으면 슬펐다 본인이 느꼈던거 솔직하게 말해주는 좋아하는 부분 중 하나라 멧챠카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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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표정 지으면 대체로 앞에 95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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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홍앤부 희비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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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이영이 이 자슥들 만규한테 도와준다고 간단한 동작 하면 된다고 살살 달래놓고 ㅠ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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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순 욘나 든든하네 또,,,
명창디케이선생에 추임새랑 화음 소매 넣는 부떤녀석과 기합 꽂아 넣는 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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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쟈나에서 폴플 넘어가는 부분
풀캠으로 보니 감동 더 심하네....
대형 잡는거 진짜 ㅠ 정중앙풀캠이 아름다운 그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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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부리스타일 대박이였구나…
제발 vod원해 고화질을 원해
전광판만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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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관이 일본어엔딩멘트
교세라도 컸지만 도쿄돔은 더 크네요.
스테이지 커지면 커질수록 저의 멤버들의 책임감도 커집니다. 캐럿 여러분이 오래 기다려 주신만큼 저희가 더 행복하게 해드릴게요. 말해도 말해도 부족하지만 저희가 제가 정말 사랑합니다.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딱(소리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