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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젤라가 그리워
가끔은 매도하고 가끔은 싸했지만
나에게 이렇게 대놓고 협박하는 가이드는 처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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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토미 시절 세피라들이 사이 삐꺽이던건 그냥 신사들의 토론이었네
멱살잡은 것 정도는 걍 와이셔츠에 묻은 먼지 털어주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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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화 단위가 광기여서
유저들이 게임 못해서 생긴 광기를 모아 점검 보상으로 주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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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busCompany
#Limbus_Company
때는 밤 12시, 저는 신청했던 폭풍조 md 커미션을 받았습니다만 차마 올리지 못했습니다. 이젠 정말 날조를 그만둬야했기 때문이죠.
그래서 정말 적폐날조 조합이라면 마음에 묻어두고 살고, 조금이라도 여지가 있으면 올리자 했습니다.
그리고 이걸 올렸다는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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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젯밤
들어가자마자 터져서 7시간 점검하고 욕처먹는 꿈을 꿨기 때문에
들어가자마자 터지지 않은 것에 감동중입니다
얼른 스토리 밀고 싶어서 안달난 이 마음,
1600광기 정도 되는 것 같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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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왜요?
제가 스팀 인기순위 4위 게임 림버스 컴퍼니를 파는 사람으로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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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바 이게 현실이 되다니 twitter.com/MASALOR1/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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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busCompany
#Limbus_Company
폭풍에서..폭풍으로..
히스클리프와 이스마엘의 케미, 공식 스토리에서 확인해주세요!
ㄴ 어떻게 나와요?
ㄴ 아뇨 저도 몰라요 그냥 나왔으면 좋겠어서 하는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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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가장
많이 퍼붓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라며~~!
저도
100억안
꼴았습니다만
165
실례지만
저희 사전등록 완주 실패했거든요
어떻게 팔만팔이라도 완성해주시겠습니까?
60명만 더 팔로해주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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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스토리에서는 제법 인간미가 넘치는데(특히 일러보면 맨날 땀삐질삐질하고 있음)
환상체나 거울던전 선택지 스크립트보면 피도 눈물도 없는 사이코패스, 감정을 잃어버린 기계시계, 사랑도 잃고 괴로움도 잊고 방황하는 소리꾼, 도의를 잊어버린 최악의 상사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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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림버스 컴퍼니는 로보토미와 도서관의 너무한 점을 다 합쳐놓은 곳이구나...
시간을 돌려가며 괴물새끼들이랑 싸워야함+책장 and 인격으로 몸을 갈아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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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유저들 : 으흐흑 이런 캐를 이렇게 퇴장시켜버리다니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내달라고요
공식 : 네! 좋습니다!
유저들 : 정말요?
공식 : 해당 캐릭터 인격을 착용한 수감자입니다!!!!
유저들 :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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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사...
연구실에 앉아 책과 서류와 약품과 기계를 보며 연구했을 시절을 "달리다"라고 표현하고
현장으로 나와 직접 죽고 죽이고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지금이 오히려 그에겐 "유폐"라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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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회의
팀장 : 좆됐다 일반석에 특색 있었댄다
홍루 : 특색이요? 어째서 사전에 vip석으로 옮겨지지 않았죠?
돈키 : 특색!!!! 지..직접 특색을 볼 수 있단 말인가!!!!
로쟈 : 꼬맹이...우리가 그 특색이랑 싸워야하는거거든? 우리 이제 다 죽은거 아냐? 개같이 굴러서 날개까지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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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이가 룽하다
료슈에게 불이란 "예술의 황홀경"
이상에게 불이란 "태우는 것"
로쟈에게 불이란 "녹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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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기분이 이상해짐
사실 이런 작품에서 주연들은 다 성인인게 당연히 맞는 일이지만
뭐라고 해야할까..
슬램덩크 채치수군이
싱클레어와 카론을 형누나로 불러야한다는걸 깨달을 때...그때
어머, 당신은...
씹덕 톱니...!
필요 없으니까 나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