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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때마다 좋은 직캠
숨이 턱끝까지 차올라도 무대를 할 수 있음이 너무 기쁜 나머지 계속 벅차오르는 표정을 짓는 게 홋치게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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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오늘 왜 이렇게 술래잡기 텐션이지? (남들 다 무서워하는 거 안 무서워함, 분위기가 차분함, 어쩐지 홋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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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관계는 계산적일 필요 없다고 하는 가사 너무 호시임...
심지어 생김새도 무슨 홋사연애임...
진짜 내 마음대로 ㅈ대로 하고 호시 반응 보고 싶은 마음 vs 정신 바짝 차리고 살아야겠다 싶은 마음이 충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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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관이 호시랑 같이 있으면 아 진짜 주책이야~! 를 입에 달고 사는 너무 빨리 철이 들어버린 아들 같아짐 관이영이의 맛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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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한테 뽀뽀해주고 싶은데 입술이 너무 짝아서 어떻게 뽀뽀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슬퍼하던 사람 맘이 이해 간다 twitter.com/hosssikk/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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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순 파이팅 해야지 안 들으면 아침 6시마다 부석순이 님 집으로 찾아가서 나약한 쇠끼 시전할 걸요?
셉중호걸